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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9:13
[유머] 회당 1500은 받았지만 사랑했었다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5,050  


2.jpg



이게 말이야 ~!? 방구야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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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17-09-14 09:14
   
공개영업
시발가생 17-09-14 09:17
   
나는 1년에 2번하면 그 해에는 라면만 먹고 살겠네
     
sunnylee 17-09-14 15:46
   
ㅎㅎㅎㅎㅎㅎ
무엄하다 17-09-14 09:21
   
종편으로 컴백하겠구만 .
미스트 17-09-14 09:30
   
창녀에 도박꾼에 절도범, 사기꾼, 폭행치상, 치사 기타 등등에 이젠 공개창녀까지..
연예계 보면 온갖 범죄자들이 판을 치네요.
하늘바라봄 17-09-14 09:40
   
회당... 이라는 말을 쓴거에 이미 비지니스 개념이 들어가보이는데 -_-;;;;
거참 ;;;;
LikeThis 17-09-14 09:43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회당 1500만원 받았지만... 매춘이 아니다??
신박한 논리네요.
나가자 17-09-14 09:45
   
나같아도 하룻 저녁에 현찰로 1500씩 팍팍 쓰는사람 만나면 친하게  지내고 싶을거 같네요....
없던 호감도 생겼을듯...ㅋㅋ
산골대왕 17-09-14 09:52
   
사실 좀 애매하긴 하겠네요.
돈 준 사람 입장에서도 서로 좋아서 떡치다 보니 생활고 호소하고 하면 '그래 이걸로 좀 뭣도 사고
밥도먹고 해라 '하는 식으로 용돈 주고 할수도 있을테니까요.
     
애니비 17-09-14 21:46
   
애매하지않고 그게 원조교제.스폰서 매춘,슈가대디 아닐지
감정은 원래 판정 외고 이 경우엔 고액 일정의 회당, 브로커 다 갖춰져서
HHH3 17-09-14 09:59
   
교육받은 도덕적 기준과 살면서 그 기준이 깎여나가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르기에
생각하고 행동으로 표출되는바 또한 다르겠지만,
연예계 뿐만 아니라 세상 천지에 각각의 위치에서 몸을 성을 사고파는
드러나지 않은 행위들이 얼마나 비일비재할지 생각해 본다면
자신의 욕망과 이득을 위해 몸을 주고 받는 행위들은 그냥 인간 본연의 속성이 아닌가 싶어
이젠 그냥 그렇군하며 흥미 이상의 감정은 떠오르지 않음.
winston 17-09-14 10:51
   
할때 사랑하는 감정이 약간 들었다!
스타싱어 17-09-14 13:04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역시 시대를 앞서간 김상혁...ㅋㅋㅋㅋ
서냥 17-09-15 08:21
   
나 월급 1500만원 주는 사장이라면 없던 호감도 생기겠네
레스토랑스 17-09-15 14:19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