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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10:40
[기타] 짤 너머로 전해지는 고통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141  

https://1.bp.blogspot.com/-X1bWNV8qbX8/Wbnd55ELxlI/AAAAAAAAMfk/2R2GGL5xh-Uit9S2eboMwPJA46gUv3VdgCLcBGAs/s1600/crazy-leg-cramps.gif

당해본 분들은 아는 고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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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17-09-14 10:42
   
당해보다니.. 쥐가 난건가.
뭐가 들어간듯 움직이네.
winston 17-09-14 10:47
   
에이리언
행성지구 17-09-14 10:52
   
쥐난것 같네요.
쥐나면 통증도 통증이지만 내 마음대로 조절이 안되는게 정말 고역이죠.

전 예전에 손에 쥐가나면 손가락이 마구 뒤틀려서 정말 기괴하게 되더군요.
몇년 그러더니 이제는 쥐가 안나더라구요.
HHH3 17-09-14 10:53
   
쥐 난거 아니구요.
쥐가 들어가 있는듯 합니다.
레떼느님 17-09-14 10:55
   
쥐 2마리정도 ?
아잉없나 17-09-14 13:00
   
우와 아프곘다
파로호 17-09-14 13:27
   
쥐나
화끈하게 17-09-14 19:12
   
복근에 쥐나면 환장함.ㅋㅋ
zzins 17-09-15 08:44
   
자다가 종아리에 쥐라도 나면 정말 죽어요.
눈은 감은 채로 그 어둠 속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종아리 엄청 아파요.
레스토랑스 17-09-15 14:13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