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는말인데. 개소리 하나가 있네 2년약정 끝나고 25%로 할인적용시키면 그 약정기간은 왜 말안하냐? 1년 재약정 걸린다. 근데 여기서 함정인게. 요즘 휴대폰은 거진 2년이면 맛탱기가 간다. 근데 거기서 1년 더 약정걸어서
폰을 총3년을 못쓰면 1년 재약정 해지지 위약금은 쳐 나온다는 소린 왜 안하냐? 그래서 차라리 재약정 안거는게 좋다. 통신사에서 2년뒤 문자보내는건 그걸 미끼로 잡아둘려는 속셈이다. 똑바로 말할껀 말하자
윗분들중에 잘못 이해하신분들 있는것 같네요... 처음 약정시 폰할인,25%할인 둘중에 하나 정하는거고 폰할인의 경우는 약정기간후 당연히 그폰은 자급제가 가능하니 25%할인 적용시키는거죠..그리고 메세지 보내는데 당연히 재약정하시면 25% 할인 해드립니다..라고 하지 어디서든 25%할인됩니다라고 하겠습니까? 회사입장에서는 당연합겁니다.그정도는 당연히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죠...그리고 저건 약정할인입니다....25%할인 걸리면 약정이되는거죠..
폰 2년지나면 고장난다고 하시는분은 이슈게시판에 가보실......
마지막으로 알뜰폰에 관한건데 약정때는 무슨할인 무슨할인 이런식으로 할인 받고 끝나니깐 메시지와서 문의해보고 현재는 장기고객 요금할인 50% 붙어서 반값에 쓰고있습니다. 그것도 무약정으로.... 알뜰폰에 관한 얘기들 저도 소문으로는 들었는데 아직 당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네요....
이제껏 휴대폰을 6번 정도 갈아오면서 거진 500만원 가까이 지불했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었지요. 심지어 휴대폰
기기값만 ㅋㅋㅋㅋ. 그래서 작년부터 20% 할인받고 폰은 중고로 갈았더니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최신폰을 포기하고 중고로 1년에 한번씩 바꾼다 생각하니 차라리 그게 더 효율적인 지출이 되더군요. 몇가지 서비스의 유무의 차이만 있고 성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lte무제한 요금제에 20% 할인 걸어버리니 한달 통신요금 41000원 나옵니다. 폰은 중고로 18만원에 해결보고 하니 한달 통신비 8만원 가까이 나오던게 반이 되더군요. 할인률이 5%가 늘어나면 한....5천원 더 할인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