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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2:57
[엽기] 직원을 내 자식 같이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5,642  

1.jpg

그렇게 말하시는 분 자식이 직장 상사한테 맞아서 고막이 터졌다면 심정이 어떨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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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자 17-09-20 13:06
   
미친시끼 형이 아들처럼 대해줄께 한대 맞자 잠깐 형은 시계는 좀 풀고
위현 17-09-20 13:06
   
ㅋㅋㅋㅋㅋㅋㅋ저놈의 자식같아서 그랬다는 변명은 대체 언제가 되어야 사라질까
퀄리티 17-09-20 13:12
   
감방가서 교도관한테 자식처럼 맞으면 되겠네
넷즌 17-09-20 13:34
   
부모님 모시는 마음으로, 고려장 시켜야겠네요.
     
하늘나비야 17-09-20 17:50
   
흠 고려장이란 말은 안쓰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본 애들에 의해서 일제강점기때 날조 되어 만들어진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스 17-09-20 14:00
   
ㅉㅉㅉ
fanner 17-09-20 15:49
   
꼭 이렇게 약한사람 괴롭히는 놈들이 강한사람 만나면 굽신대기 바쁘지 ㅉ
mlyj 17-09-20 16:42
   
ㅋㅋㅋ지 자식한테도 그랬을까?
애니비 17-09-20 17:23
   
저기선 상무가 총무랑 같은건가 자식같은 말이 나올 짬?
winston 17-09-20 18:47
   
그렇게 자식 같으면 재산도
미리 나눠주면 되겠네~
패드로 17-09-20 19:15
   
옛날에 내 친구생각이나네 ㅋㅋ... 알바도중 어떤아저씨가 자꾸대꾸한다고 '아오 이 내 아들뻘되는 새끼가-~' 그러니 친구가 ' 아아~ 아저씨는 아드님한테 개.새끼 시.발새끼라고 하시나보네요' 했더니 아오아오 반복. ㅋㅋ
     
유수8 17-09-20 2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평선 17-09-21 05:18
   
핀트가 나갔는데;
파로호 17-09-21 00:47
   
ㅉㅉ
G평선 17-09-21 05:18
   
저 새끼가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