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 조작질은 참대단.. 기업이 부채를 가지고 있는건 당연한거지 회사가 파산수준으로 빛덩이라면
그것도 빛쟁이가 찾아올 정도면 이미 매장은 차압되고 경매로 넘어갔지 매장이 저사람 손에 넘어올수가 없지 설령 그런상황까지 은행이 봐줬다 쳐도 ㅄ아닌담에야 빛을 상속받는 ㅁㅊ사람도 없지..
안봐도 자산이 1000억이상에 부채가 한 400억 됬나보네 거참 ㅎㅎㅎ( 보통 담보물의 절반정도 대출 해준다 보고)
좋은 마인드긴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투성입니다.
첫째, 기업은 반드시 대출금이 있어야함 한마디로 빚이 있어야 신용등급이 올라감.
둘째, 33개 점포는 일본에서 엄청난 자산임. 400억은 걍 껌값.
셋째, 돈줄이 한번막히면 줄도산임. 나머지 점포가 살아날수가 없음.
넷째, 그 자신도 그 회사에 간부진 일거라 예상함. 살아날 가능성이 있으니 상속포기 안하고 물려받은거라 예상..
ㅎㅎㅎ.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자본보다 은행대출이 더많은 곳도 있습니다.
쉽게 파산신청하면되는데 뭐하러 갚냐? 라고하시는분들. 그건 개인생각차이입니다.
누구는 파산을 해서 빚정리를 그렇게 하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누구는 그빚은 어떻게해서는 갚아야하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구요. 개인차지요.
1. 얼떨결에 아버지에게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았다.
2. 그런데 장부상 부채가 400억이나 있다. (원래 아버지 때부터 그래왔음. 부채라기보단 사업방침일뿐)
* 부채가 400억이면 엄청난 기업임
3. 그런데 경기탓인지 창업자 계승여파인지 매출이 떨어지고 있음. 자산을 처분하면서까지 갚긴싫고..
4. 후계자가 뭔가를 했는데 좋은 타이밍에 경기가 살아나서 부채가 줄어듬.어쩜 아무것도 안해도 될지모름
5. 성공사례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사업루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