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7-09-26 12:42
[밀리터리] 한국 특수부대 훈련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589  

https://3.bp.blogspot.com/-VPWNHO-x8V4/WcnMRXUqt9I/AAAAAAAANDU/enQEU2pcunoe4Uh24YKzjdJzf37ULIt7wCLcBGAs/s1600/1%2B%25281%2529.gif

어느 부대지? 멋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현사랑 17-09-26 12:45
   
cg???
하루일과 17-09-26 12:47
   
아마도 청해부대 udt seal
남아당자강 17-09-26 12:48
   
청해부대에 파견간 UDT일걸요.
산골대왕 17-09-26 12:49
   
영화 아자쒸가 떠오르네요
     
하루일과 17-09-26 12:54
   
같은 걸로 알고 있어요
     
sunnylee 17-09-26 13:23
   
인도네시아  실전무술..쁜짝 실랏(Pencak Silat)
말레이시아에서는 실라트(Silat)라고
무기술은 인도의 무술인 칼라리파야트(Kalarippayattu)
 상당히 유사 하다고..
주로 단봉스틱, 단검을 양손을 쓰는 공방 일체 무술 이라는데..
(람보 3 초반에도 나옴)
칼리가  방패와 검을 기초로 쓰는 고대 인도 검술.인데 반해
실랏은 맨손, 단봉을 양손으로 쓰는  격투술 형태로 변했다고

근접전에서 상대 몸중앙 급소를 집중적으로 찌르기보단
여러군데 연속적으로 베는 형태로....
여러국가 특수부대에서 나이프격투술에 응용되었다고..
          
토부기 17-09-26 14:56
   
칼리아르니스인가 싶어서 보고있었더니 저 움짤에 나온건 크라브마가네요..
               
sunnylee 17-09-26 15:16
   
뭐..비슷비슷 한 격투기술이 많아..딱히 이거라 말하기 뭐하지만 
크리므마가는  원래 특수부대용..  맨손근접 격투,관절술이 주요요소라..
우리나라 특수부대 파이팅 나이프 기술은 무사트라 부르지만..
응용은 실랏,칼리는 중단검 ..나이프 사용 전문기술에 여러가지 무술 요소를
가미,응용해 만들었다고 보는게 가장 맞겠죠..
대부분 특수부대에선 겨루기 파이팅 나이프술에서
공방을 동시에 하는 기술오 많이 응요한다고 하내요..
Force1 17-09-26 12:54
   
군함타고 있는 특수부대는 udt/seal 부대 밖에 없지 않음?
배꼽티앙 17-09-26 13:06
   
옷에 태극기가 있으면 다 멋있게 보임 ㅋㅋㅋㅋ
     
Windrider 17-09-26 14:53
   
근데 저는 군복에 태극기 마크가 있으면 중간에 누가 얼마나 해먹었을까라는 생각이...
♡레이나♡ 17-09-26 16:25
   
멋지다
및ㅣㄴ팬더 17-09-26 19:29
   
UDT/Seal이네요. 크라브마가를 베이스로 UDT가 만든 MUST 입니다. 특전사에서는 크라브마가를 배우더군요.
mlyj 17-09-26 19:37
   
살벌하네요...
당진사람 17-09-26 22:55
   
지랄하네 실전에선 칼들면 도망칠거면서 영화를 너무 많이봤어
     
오질난다 17-09-27 08:58
   
저사람들이 다 님같은줄 아나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