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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6 12:54
[기타] 어려웠던 시절에 먹던 것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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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7-09-26 12:57
   
묵념.
winston 17-09-26 13:02
   
하긴 돼지 껍데기도 먹는데
안먹었을리가 없지..
넷즌 17-09-26 13:35
   
내 점퍼.
내 신발.
내 가방.
파로호 17-09-26 14:00
   
맛나겠네
초콜렛 17-09-26 14:33
   
저게 수구레 아닌가요? 우리동네에도 전문점 몇개 있는데... 원래는 청도음식이라고 하더만요.
     
도비띵 17-09-26 14:38
   
수구레는 껍질과 고기사이에 막(근막?)가지고 만드는 음식일걸요
     
KKIRIN 17-09-26 19:58
   
수구레는 간단하게 소고기 비계 중에 좀 질긴 부분 같은 것입니다.
물컹하고 질긴데, 은근히 못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쓸데없이 비싸기만하고, 차리리 소고기 국밥을 먹는 것이 낫습니다.
mlyj 17-09-26 19:30
   
맛있겠네요.
늙은이 17-09-26 20:57
   
우묵가사리
     
썬코뉴어 17-09-27 15:21
   
ㅋㅋㅋㅋㅋㅋ
zone 17-09-26 22:43
   
다 먹네요.....
모라카노 17-09-29 12:43
   
다 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