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만 3번 다녀왔는데 첨이 08 그담이 10 그담이 작년이었네요. 수학여행, 가족여행, 친구들하고 졸업여행 이렇게 갔는데, 2008년도에 갔을때 상해 갔었는데 공기 탁하긴 탁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솔직히 마스크 없으면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근데 또 아무렇지 않은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다닙디다. 저처럼 마스크 쓴사람 한 30%? 아닌사람 70%이렇게 다녓어요. 그 후로 갔을땐 더 나빠졌을줄 알았는데 마스크 없이도 잘 다닐 수 있겟더라구요. 기관지 안좋은 사람 아니면 저정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