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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5 12:36
[스타] 말이 칼보다 강한 이유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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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피습을 당했을 때 웃으면서 병원을 나온 

 

멘탈갑 前 주한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와 영혼을 빨아먹는 투머치토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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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17-10-05 13:42
   
해리포터에 스펙터였나? 입만 벌리면 영혼 빨아먹는 넝마들.. 개들이 연상되네요 ㅎㅎㅎ
     
야거 17-10-05 15:44
   
디멘터
커피매냐 17-10-05 13:58
   
ㅋㅋㅋ
스티븐식칼… 17-10-05 16:47
   
자상이 있어야할 오른쪽 볼이 깨끗하네요.
내 얼굴에 꼬맨 자국은 5년까지는 자국이 서면했고 10년 지나니까 멀리서 보면 안보일 정도로 희미해졌는데...
     
꾸물꾸물 17-10-05 20:38
   
리퍼트 보잉 고문(인가!? 어디지..?)의 당시 자상이 얼마나 깊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봉합할 때 성형외과적으로 하는게 있고 그냥 외과에서 하는게 있죠. 비용은 당연히 전자가

더 비싸고, 아마 보험처리 안되던가 할겁니다.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한데...

땀간(...?) 간격이 성형외과쪽이 더 촘촘하고, 수술실도 다른걸 쓴다고 알고 있음.
레스토랑스 17-10-07 01:0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