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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8 03:14
[엽기] 감자튀김 안 줘서 억울한 맘 ~
 글쓴이 : 블루하와이
조회 : 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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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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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7-10-18 03:17
   
애가 참 좋은거 배운다.
독도사수 17-10-18 03:31
   
제발 저런 ㅂ ㅅ 년은 내 주위에 없길 빌어 본다
G평선 17-10-18 03:32
   
거지 거지 거지 거지 거지근성

" 우리애기 먹을거니까... "

돈은 아깝구, 음식물쓰레기는 걱정된다니...
G평선 17-10-18 03:32
   
억울은 그럴때 쓰는 말이 아니야...  동냥질 실패했다고해...
알개구리 17-10-18 04:05
   
조금더 넓은 마음을 가졌더라면 새로온 알바생을 이해하지 않았슬까...
아직 누가 단골인지도 모를텐데  안챙겨준다고  뭐라하면 당연히 트러블이 생기지...;;
쭝얼 17-10-18 04:27
   
지 감튀 나눠주면 되는데 뭔소리여
게으른곰 17-10-18 04:42
   
전업주부가 지 애기 밥도 못챙겨 줄정도로 바쁘다는게 웃음포인트
     
G평선 17-10-18 05:43
   
집안일로 바쁘거나, 설거지가 밀려있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싱어 17-10-18 05:29
   
지가 덜먹고 아기한테 주는건 아까워서 디질꺼 같고,
가게에서 니한테 공짜로 주는건 안아까울꺼 같냐?
G평선 17-10-18 05:45
   
큰 소리를 좀 내자...  =  정중하게 부탁...      (?)
사무치도록 17-10-18 06:18
   
내동생은 조카 9살 때까지 햄버거는 커녕 탄산 한번 안먹이더만...
퀄리티 17-10-18 06:30
   
동냥젖 먹여 키우나
잠원동건달 17-10-18 08:23
   
세트 먹을때 감자튀김까지 다 먹으려면 좀 힘들던데, 저 엄마 식성이 대단한가 보네요.
돼지 엄마가 연상되네요.
     
ATropica 17-10-18 10:38
   
님이 소식하는거임.. 햄버거 세트 잘만 먹는사람 천지인대 뭘 돼지 엄마라는지
매니악 17-10-18 09:18
   
식당 들을 가면  가끔 저런 아줌마들 있는데  왜 지 자식음식을 구걸 해서 먹이느냐고....
포플란 17-10-18 09:18
   
낭낭 재연맘 패러디인듯... ㅎㅎ

https://namu.wiki/w/%EB%82%AD%EB%82%AD%ED%95%98%EB%8B%A4
넷즌 17-10-18 09:44
   
알고보면 매우 사소한 일인데요,
이런 일이 '조작'이든 '사실'이든
모든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기와 엄마'를 욕먹이기로 작정한 듯한 이런류의 글들을 작심하고 올리는 사람들을 더 나쁘게 질타해야합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아기 키우면, 남들은 더 상상도 못하는 일을 겪게 됩니다.
그 때마다 비난할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편의를 봐주고 이해해주고 다독거려주어야하는 겁니다.

우리가 속고 있는 거라고 생각 안드십니까?
     
늙은이 17-10-18 10:32
   
응???? 아기 키우시는거 힘든거 사람들 다 알아요.
가족중에 아기 키우는거 안본 사람이 누가 있다고
'남들은 더 상상도 못하는 일을 겪게 됩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아닌걸 왜 다른 사람들이 배려를 해야 하는겁니까?
비 상식적이면 비판 하는게 맞는겁니다.
     
캣타워번지 17-10-18 11:02
   
뭔 개솔... 저걸 비난하지 않으면 뭘 비난해요.

아기를 키우면 남들은 상상도 못할 일을 겪어? 자영업하면 남들은 상상도 못할 진상손놈들을
겪는거겠죠,,,
     
쭝얼 17-10-18 12:10
   
저 상황을 비난하는거니까 조작이든 사실이든 문제 없슴
그저 여자가 까이니까 불편하시면 되도 않는 논리 펼치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애니비 17-10-18 13:21
   
집안일로 바쁜데 밥할 시간이 없다잖아요ㅎ그 모순은 덮고 자기 밥도 글캤져
다만 정말 '아기'라면 바쁜 집안일서 현실 최우선,유일 할일 아닌가 싶고
패스트푸드나 감자튀김 밥을 이해할 대목이 아니죠. 소울푸드인 나라도 이해 못해요
조작이건 사실이건 그 주제로 얘기하는 자체 속는 것 은 설명이 턱없이 부족하심
     
버틸수없다 17-10-18 19:55
   
여기에요 여기
명절날 수박 꽁다리따서 쓰고 반품 하고간 인간인듯 합니다.

 속고있고 주작 일지언정  저런 인간이라면
비난받아 마땅하죠
     
뿌링뿌링 17-10-18 20:53
   
아니 진짜 이해가안가는게.....
자기들이 애낳아놓고 왜 남들에게 희생을 강요해요....

현실적으로 애기들이 운다거나 하는문제나 상식적인 선 안에서는 이해를 부탁한다는 글이면몰라도
남한테 비상식적으로 피해주면서 그걸 편의를 봐주고 이해해달라고하는것자체가
정말 대가리가 모자른거 아니에요??
ATropica 17-10-18 10:37
   
일도 안하고 노는년이 뭐가 그리 바빠서 설거지 거리가 밀리고
밥할시간이 없어서 패스트 푸드점에 가서 감자튀김이나 처먹이는거야?
선괴 17-10-18 10:56
   
그냥 자기가 밥  챙겨주기 귀찮은걸 어떻게든 포장하려하네.
이렴 17-10-18 16:21
   
옛날글인가 주작인가..요즘 세상에 저렇게 패기넘치는 애 엄마가 아직도?ㅋㅋ
불짬뽕 17-10-18 19:42
   
거지냐..  구걸하는데 애를 파네 샹련이..
안녕미소 17-10-19 08:08
   
전형적인 망충이네요
포퓸 17-10-19 09:06
   
어유 이 개같은 ㄴ아 ㅋㅋㅋㅋ

감자튀김은 어디 땅파서 나오냐 ㅋㅋㅋ

이때까지 덤으로 끼워준게 호의지 이제 호의가 계속되니까 당연한 줄아네 ㅆㅂㄴ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