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막에 통각점의 밀도가 높아서 골막 손상시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뼈에 직접 구멍을 뚫어 골막 손상이 생겼으니 외부충격이 가해졌을 때 뼛속까지 아프다고 느낄만큼의 통증이 오는 거겠죠. 참고로 사람이 느끼는 통증의 크기는 불에 타는 고통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골막 손상(절단, 골절)에 의한 통증이라고 합니다.
음 제가 알기로도 이 거 다리 길이가 다른 분 교정 하기 위해서 하는 걸로 압니다 제가 아는 분 하신걸 직접봤는데요 이거 아픈 걸로 알아요 다리 뼈를 라사 같은 걸 박아서 조금씩 늘리더군요 그 당시 라사가 양쪽으로 해서 6개 인거 같았는데 오래 된 기억이라 한 20년 도 더된 기억이네요 .. 그분이 사고로 다리 한쪽이 짧아지셔서 시술을 받으셨는데 몇 년 걸린다고 하시더라고요 통증도 심하신지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건 키크기 위해서 하긴 후유증과 고통이 너무 심한 것 같네요..시간도 오래 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