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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5 22:59
[기타] 동네와 지역마다 명칭이 갈리는 것
 글쓴이 : 몽당연필
조회 : 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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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붕붕/텐치포-경남 진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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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15-04-05 23:02
   
달고나는 달고나 아니에요?
     
신규유저 15-04-06 00:00
   
뽑기 라고 불렀었음...
zxczxc 15-04-05 23:04
   
달고나는 살살이 라 불렀음.
Torrasque 15-04-05 23:07
   
서울-용산구 뽑기,데덴찌 트램펄린은 기억이 혼재되서 헷갈리네요 ㅋㅋ

어머니는 충북 영동인데 달고나 라고 하십니다
꼴레지오니 15-04-05 23:08
   
뽑기/방방/쟁겸보  -제주도
     
꼴레지오니 15-04-05 23:09
   
뭐 제주도 사투리는 명사조차도 육지와는 많이 다릅니다
평범한삶 15-04-05 23:09
   
뽑기/방방/엎어라 뒤짚어라 한판 -인천
복와일라잇 15-04-05 23:13
   
뽑기/퐁퐁/엎..뒤..
Novus 15-04-05 23:13
   
달고나/덤블링/데덴찌
무적자 15-04-05 23:13
   
뽑기, 트램블린, 업어자쳐 나 우에시다리
노케어 15-04-05 23:14
   
댓글을 부르는 단골 메뉴ㅋ
똥파리 15-04-05 23:16
   
뽑기 트렘폴린 엎어라제쳐라
로마인 15-04-05 23:18
   
뽑기/봉봉/밴더시
찬희아빠 15-04-05 23:21
   
국자 / 봉봉 / 뎀지씨 ㅋㅋ 대구광역시 진짜 지역별로 천양지차네요
Gatsby 15-04-05 23:23
   
띠기,봉봉,뒤집어라 엎어라,광주
수정과 15-04-05 23:26
   
달고나/트램블린/데덴찌
달나라사과 15-04-05 23:27
   
쪽자 - 퐁퐁- 댄띠 - 부산
     
진진 15-04-06 14:09
   
우리는 지금도 쪽자 ㅎㅎ
리짱 15-04-05 23:28
   
국자 or 뽑기 / 봉봉 / 덴지씨,  대구
얼향 15-04-05 23:33
   
대구 포또
     
Treal 15-04-06 00:33
   
포또 - 봉봉 - 덴지씨
서클포스 15-04-05 23:35
   
쪽자 - 퐁퐁 - 댄띠  ==> 부산 이거 맞음. ㅎㅎ
     
TOP707 15-04-05 23:54
   
ㅎㅎㅎ 쪽짜
     
룡잉 15-04-06 01:00
   
댄 디~이 뽀
전지현 15-04-05 23:35
   
포항 달고나/봉봉/타안타안비
     
첫판부터 15-04-06 01:58
   
아 반갑습니다 ㅋㅋㅋ역시 포항밖에 안썻구나 탄탄비는
똘똘2 15-04-05 23:37
   
어렸을 때 부산에서 쪽자라고 했는데...
가따뚜라 15-04-05 23:38
   
달고나/방방/엎어라뒤집어라~ 째도몰라~ 똥뚜간에똥쳐먹기~ 똥쳐먹기~ 똥쳐먹기~  , 화성
kuijin 15-04-05 23:48
   
저희는 뽑기,봉봉OR붕붕,데덴찌.
크로캅선수 15-04-05 23:50
   
오리때기/덤블링/덴찌빠야
얼음인형 15-04-06 00:06
   
뽑기 / 퐁퐁 / 엎어라뒤집어라(=데덴찌)
노인 15-04-06 00:16
   
달고나 // 방방 // 엎쳐뒤쳐 - 청주
빠가모노 15-04-06 00:22
   
뽑기or달고나/덤블링or트램펄린(방방이라 해도 알아듣기는 함...)/데덴찌 - 수도권,서울
매튜벨라미 15-04-06 00:23
   
뽑기or달고나
덤블링or퐁퐁이
데덴찌

서울 송파구, 강동구
웃고삽시다 15-04-06 00:30
   
뽑기/우리땐없었음/데덴찌

서울 용산구 60~70년대
물레방앗간 15-04-06 00:38
   
뽑기. 봉봉. 제비쇼
힉스입자 15-04-06 00:40
   
국자/봉봉/덴지시 오렌지시 - 대구
마왕등극 15-04-06 00:42
   
띠기(핀으로 띤다고 해서) / 방방(이건 방방 뛰니까) / 우에시다리, 그 다음 말은, 백만원 내놓기. (지금 생각하면 이건 대체 뭔 말? 그리고 왜?)

대전.

ps. 뽑기는 따로 있었죠. 두개 자로 숫자판에 가로 새로 놓고 뭔가 뽑아서 맞추는 거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최고 상품은 잉어 모양의 대형 설탕엿(사탕)? 이었던거 같은...
     
참치 15-04-06 08:40
   
ㅋㅋㅋㅋ
랑아 15-04-06 01:08
   
서울 서초구 서초동 30년전 뽑기, 데덴찌, 방방
선휘 15-04-06 01:11
   
저도 대전.


띠기 방방 우에시다리. 찌단말없기 (찌다. 이말이 우리편애들이 다 못하는애들이라 불리하다) 뭐이런뜻이어서 꼭 편나누고나면 야 찌다. 다시해 편다시나눠 우리애들이 못하는애들이잖아  이러는애들꼭있었음 ㅋㅋ
혹시나해서 찌단말없기 검색해보니 대전분들 꽤나오는군요 ㅋㅋ
     
마왕등극 15-04-06 01:28
   
전 찌단말없기는 처음 듣는 말인데... 묵찌빠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여기서 찌는 가새(=가위).

그러니까 손등을 보이는 묵 or 손바닥을 보이는 빠를 택하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풀어보자면,

'찌라는 말은 없는거야?!'가 아닐지.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없나요? 이런데는 꼭 잉여력이 레벨업을 하더라고요. ㅋㅋㅋ
          
참치 15-04-06 08:43
   
저도 대전임... 우에시다리. 지다~안말 어~없기~

그런데, 대전은 은근 실속을 따져서 그런지, 빨리 편나누고 게임하려는 듯 쓸데없는 추임새도 아까었는지 대충대충....ㄷㄷ;;..

'우에시다리'도 그냥 '우에시다리' 한 번으로 끝내는 경우가 보통임.
     
하우디호 15-04-06 04:10
   
저도 대전..
띠기, 방방, 우에씨다리~ "우에씨다리 찌단말이 없어요 ~ 없어요 없어요" 였나?ㅋㅋㅋ
룡잉 15-04-06 01:15
   
쪽짜 / 퐁퐁. 봉봉 / 댄디뽀

가위바위보는 잼비쇼
Irene 15-04-06 01:23
   
뽑기-덤블링/트램펄린-데덴찌 , 서울
주닝요 15-04-06 01:31
   
퐁퐁이라고도했는데 트램펄린..
패드로 15-04-06 01:32
   
달고나or뽑기-방방-엎어라저쳐라 - 서산
어른병 15-04-06 01:44
   
구미:달고나 봉봉 덴디시
레몬파이 15-04-06 02:30
   
서울  뽑기/퐁퐁/데덴찌
aosldkr 15-04-06 02:40
   
뽑기.트램펄린(우리 동네가 이상한건가..). 데덴지오 -서울
초승달 15-04-06 02:45
   
뽑기, 퐁퐁장 혹은 봉봉장, 하늘땅!! - 부산경상 출신
다르크시 15-04-06 08:34
   
뽑기 덤블링 데덴찌
에헤라디야 15-04-06 10:24
   
뽑기,퐁퐁,엎어라~뒤집어라~
HWI 15-04-06 12:06
   
부산 출신 - 뽑기, 쪽자/퐁퐁/젠디
문풍백 15-04-06 13:30
   
뽑기 및 달고나 병행사용/ 방방 및 덤블링 병행 사용 (방방이 더 자주 사용됨)/데덴찌

거주지역 : 서울 용산구 와 서울 송파구 (80년~90년대)
펜릴 15-04-06 13:43
   
서울 - 뽑기 / 덤블링 / 데덴찌
콘다 15-04-06 15:15
   
울산 - 쪽짜/퐁퐁/소라소라셧치
♡레이나♡ 15-04-06 16:42
   
서울 - 달고나&뽑기/덤블링/데덴찌
AlBl 15-04-06 20:37
   
서울 강남 청담 30년전 - 뽑기(안뽑고 그냥 먹는건 먹기) / 덤브링 / 데덴찌(쫄려도 한판)
웅컁컁컁 15-04-06 22:39
   
울산- 쪽자/퐁퐁/실려도 말이 없다 편토리 쇼라 쇼라 쇼라 쇼라 ~
이과생 15-04-07 00:24
   
강원도 춘천-달고나/방방/어버티기 먹을까~ 찌글려고 말못해~ 어쩔수가 없어~!
여우별 15-04-07 09:51
   
오리떼기/콩콩/덴지나빠야
홍차 15-04-07 14:43
   
뽑기/덤블링/데덴찌 서울 강서구 80년대
nameK 15-04-07 19:46
   
첫번째보고 야바구라 부르는건 우리지역이 유일한가ㅋㅋ 두번째는 봉봉이고 세번째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제 15-04-09 01:21
   
뽑기&달고나 / 방방 / 우에시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