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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19:40
[감동] 인간의 아기를 자신의 아이처럼 생각하는개,냥이들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5,104  

 감동 훈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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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17-11-11 19:54
   
왜이리 자식들 못죽여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멍청한것들
     
훈이야 17-11-11 22:13
   
그렇타고 욕할거까지 업잔아?
          
페닐 17-11-12 00:57
   
욕먹을만 하구만....
노을빛스무 17-11-11 20:08
   
솔직히 이런 영상보면 조마조마하긴 해요.
근데 강아지때부터 함께한 반려견이라면 성격을 잘 알고 있을테죠.
나무아미타 17-11-11 20:18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멍청한거예요. 동물은 사람이 아님.;ㅅ;
JJUN 17-11-11 20:26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
반려견(냥이 포함)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엄청나게 도움되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정말 희박한 확률로 사고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만....말 그대로...정말 드뭅니다...

뭐 그 드문 확률이 니 아이라면?????이라고 말씀하신다면 할 말은 없겠지만.......
그렇게 세상 살면 집문 밖으로 아예 나오면 안되겠죠... 아니 집도 화재가 나거나 무너지지 말란 법도 없으니....
뭐....ㅡ.ㅡ;;;
     
팬더롤링어… 17-11-11 20:37
   
우리나라 의 제일가는 개 전문가도 아이옆에 반려견을 두지 않는다는데 님은 뭘 믿고 둔다고 하는거죠??
          
뿌링뿌링 17-11-11 20:53
   
성인이나 원래주인없이 단둘이 두지않는다 였죠....
저경우는 그래도 어른들이 촬영이나 곁에있으니 저렇게두는거겠죠...
          
끄으랏차 17-11-11 21:02
   
애초에 그 분은 저 작은 확률이 자신이 될지도 모른다는 쪽에 비중을 두니 그 말을 하는거고요.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 의해서 자기 아이가 공격받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교통사고보다도 확률이 적어요.

그런데 여기 댓글 보세요.

미친짓인거 마냥 얘기하고 있죠.

자. 지금 저 분들이라면
그보다 확률이 높은 교통사고 얘기를 하면
평범하게 차타는 영상이나 도로가 인도를 걸어가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보고도
죽을려고 환장했다고 얘기하는거예요.
근데 보통은 안하잖아요.
오히려 그러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텐데요?

심지어 미국 경우에는요
부모한테 학대당해 죽은 아이 수가 반려견에 의해 사망하는 수보다 많아요.
수십배에 달합니다. 참고로 미국 가정의 약 절반가까이가 반려견을 키웁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있는 영상에도 못죽여서 안달이다 어쩐다
이런 얘기를 하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좀 너무 오버하는게 아닐까요?
경각심을 전혀 가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만
문제에 비해 지나치게 확대해석하고 과민반응하는걸로 보입니다.
               
눌카 17-11-11 21:15
   
개키우지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위험하다고 생각한걸 조심해서
애기 곁에 안두려는걸 과민반응이라고 합니까?
개,고양이 애기 옆에 둬서 좋은게 뭐 얼마나있다고 ;;
오버는 님이 하시네요
부모 학대랑 반려견 사고랑 동일선상에 올려두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개 안싫어하는 사람도 님 글보고 기겁해서 애완동물 곁에 안둘것같아요 ^^
                    
나무아미타 17-11-11 21:22
   
이 문제의 해결법은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거죠 ㅎ만약에 개가 물어서 사망하거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무조건 개주인이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해요. 미국 봐보세요 ㅎㅎ 개한테 사람이 물렸다 하면 개주인도 처벌이에요. 만약에 그로인해 사람이 죽으면 살인죄구요 ㅎㅎ반려동물이라는 사전에도 없는 단어 만들어서 쓰지 맙시다 반려는 반려자 밖에 없어요. 사람한테 쓰는 단어임.
                    
훈이야 17-11-11 22:15
   
개고양이  애기옆에 둬서 자란거 접니다
좋을게 없이 자라서 미안하네요!!!!!
                    
제나스 17-11-11 22:45
   
위험하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멍청하다고 이야기한거죠

그것을 지적한 내용인데요

님두 동물이랑 같이 있을때의 정서적도움에 대해서 고려를 전혀 하지않고 계시네요

애초부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라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길,,
               
무적자 17-11-11 23:24
   
숫자가 아니라 비율로 비교를 해야죠..
사망 사고가 당연히 적죠..
그만큼 개 옆에다 애기 키우는 미친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까요..
                    
끄으랏차 17-11-11 23:59
   
똑같은 소리예요.
교통사고 내려고 일부러 노력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요?
옛날 자해공갈단이 극성이던 시절에도 대부분의 사고자는
사고내려는 노력을 전혀 안하고 오히려 조심하던 보통의 사람들입니다.

나는 자식새끼 증오해 하는 부모는 얼마나 되고요?
정말 그런 마음이 있다면 애초에 안낳았죠.
                         
무적자 17-11-12 01:56
   
개를 옆에다 키우는건 어쩔수 없는 경우가 아니지 않씁니까??

교통사고는 차를 타야 나는건데 그건 일하거나 어디 가야 되서 어쩔수 없이 타는거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 뻔히 위험한걸 아는데도
괜찮다며 옆에다 놓는거잖아요..

어쩔수 없는 사고와 비유 할수 없는거죠.
                         
끄으랏차 17-11-12 12:24
   
스스로의 논점을 잃어버리신거 같은데요.
님이 지적한 부분은요
일반적으로 안하는 행동이라서 단순비교로는 왜곡이 발생한다 라는 지적인데요.

교통사고, 아동학대 또한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아니기때문에
그걸 핑계로 개문제에만 그 왜곡이 발생한다 라고 주장하신게 잘못됐다고요.

여기에 대해 반론을 하셔야하는데
뭔가 착각을 하신건지 어쩔수 있네 없네를 말씀하시네요.

비율을 따지는데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뻔히 위험하다 라고 말씀하시는게 그 비율이 높다라고 전제하고 계신건데
네 그 비율이 교통사고나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비율보다 낮다고요.

그리고 원글에도 썼듯이
그렇다고 안 위험하니 막해 라고 제가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조심하면 좋은건 사실이나
무슨 애를 죽이네 마네 하는 오버를 하냐는거예요.
               
솔직히 17-11-12 02:44
   
안해도 되는 것과
안할 수 없는 것을 비교하시네요.

그런 논리면 세상 뭔 위험한 짓을 해도 말릴수 없는 겁니다.
똥개 17-11-11 20:32
   
키우던 구렁이가 아기먹을려고 하는 동영상도 있던데쩝~
애기 있을때 강아지 고양이 접근 금지 시켜야;;
넷우익증오 17-11-11 20:53
   
댓글들이 왜이럼?
황윤 17-11-11 21:21
   
반려 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개와 아기가 동등하다 여기고, 절대 물지 않는다고 믿는 것 뿐이죠. 굳이 왜 같이 두는 지에 대한 논쟁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각자 선택에 대한 댓가를 치르면 그뿐이죠. 반려견을 자신의 아기와 같이 둔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아니니 굳이 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스타싱어 17-11-11 21:44
   
애완동물하고 아이를 같이 키워서 아이에게 심각한 사고가 당한 숫자와
그냥 가정내폭력으로 시달리는 아이들 숫자중 어떤게 더 많을까???
     
무적자 17-11-11 23:23
   
숫자가 아니라 비율로 비교를 해야죠..
개 옆에 아이 키우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러시는지요..

그 몇중에서도 사망 사고가 나오는데요.
캣타워번지 17-11-11 22:07
   
반려견들에 대해 평소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방송 하나보고
전부 좆문가가 되서 득달같이 달려드네요.ㅋㅋㅋㅋ 꼬라지가 참...

반려견이 아이를 절대 물지 않는다... 라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개들도 사람들처럼
케바케고 성격이란게 있습니다. 순한 개가 갑자기 미쳐서 아이를 무는 건 극히 희박한
일이라는겁니다. 멀쩡히 잘있던 사람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미쳐서 아무에게나 식칼 휘두르고
다니는 확률만큼 낮다는거죠.

물론 다른 사람들은 산책나온 개가 순한지 사나운지 몰라서 겁먹을수 있으니까
목줄도 하고 큰개는 입마개도 해서 민폐를 끼치면 안되겠지만 집안에서 키우는건데
쥐뿔도 모르는 키보드 좆문가들이 애를 죽이려한다느니 뭐니 아는척하는 꼴은 좀 어처구니 없네요.
     
훈이야 17-11-11 22:17
   
이분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렇게 조심스러운척 하면서 카시트 없이 아이키우는 부모 많아요 참나 ㅋㅋㅋ
     
나무아미타 17-11-11 22:45
   
님 처럼 개 키우고 고양이 사랑하며 가족처럼 키워본 사람들임 ㅋㅋ 님들만 특별한게 아니고요 ㅎㅎ동물은 동물임 사람이 미쳐서 사람 칼부림하는 확률보다 개가 사람 무는게 확률적으로 더 높아요 ㅎㅎ 개는 사람이 아니에요 동물임 ㅋㅋ
          
제나스 17-11-11 22:47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이겠죠,, 저 상황에서 개가 애기 무는 확률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무아미타 17-11-11 23:03
   
한국어 복수표현은 '들'입니다 '사람들' 위에 순한개가 갑자기 미쳐서 아이를 무는건 극히 희박하다고 사람과 비교하길래 저도 학률적으로 더 높다고 한거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이성이 있는 사람과 지능이 낮고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랑 같을 순 없으니까요.
     
제나스 17-11-11 22:46
   
2222
제나스 17-11-11 22:52
   
본인들 강아지 키우던 안키우던 잘모르겠다만,,,

?? 저렇게 하던말던,, 그것을 손가락질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본인들 생각과 정서적인 공감이 되지 않으면 손가락질 할 분들이네요

저는 교통사고와 개가 물어 죽을 확률을 비교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개나 고양이 키우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싶은거에 대해서 뭐라할필요도 없다고 보거든요

그걸 멍청하다더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사람에게 이해를 구할필요도 없는 것이죠

욕을 하실거면 그냥 가세요,,,

차라리 곁에 두는것보다 이러이러한 부분이 좋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참
     
나무아미타 17-11-11 23:11
   
사람이 죽었는데 무슨놈의 '욕하실거면 그냥 가라'는 소리를  법을 강화해서 미연에 방지하자는건데 이게 나쁜건가요. 누군가 지나가다가 총 맞아 죽었으면 그냥 운이 나쁜건 아니잖아요. 총 쏜 놈도 나쁜놈이고 총 팔아 제낀 놈도 나쁜놈이 겁니다. 더 나쁜놈은 그냥 수수방관하고 내버려두는 놈이고요. 상식적으로 이런건 이해관계가 필요한 것 아닙니까? 방지하려면 뭐라도 해야죠 ㅎㅎ 법으로 총기를 금지한다던가 하는 규제가 필요한거죠.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더불어 사는 사회 잖아요 ㅎㅎ그리고 키우던 개한테 아이물려 죽은 부모는 멍청한게 맞는겁니다.
축구중계짱 17-11-11 23:16
   
반려견이 아이와 함께있다가

다른 동물의 습격이나, 납치범등 에게 보호하고

자기가 죽든말든 달려들어서 구하는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댓글에 지생각만 우선이라고 모든 좋은면까지 부정하는 꼴통같은 생각은 답도 없네요 ㅉㅉ

그렇게 따지면 자동차를 타는거 자체가~ 사고날 확률이 있으니, 타면 안되는거죠.

놀이기구는 왜타요??? 사고 나면 어떻게할라고????

번지점프 하면 안돼죠. 줄 끊어지면 어떻게 할건데요??
     
무적자 17-11-11 23:28
   
우리나라에서 그런 경우가 있는지요??
납치범에게 보호하고 다른 동물의습격(높은확율로 다른 반려동물)에서 보호 할 그런 경우가 있는지요??

반려 동물 옆에서 애기 키우는건 상당히 위험한겁니다.
자동차나 놀이기구 탈 정도의 사람 이라면 본인이 판단하겠지만..
애기들이 판단력이 있어서 피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개같은경우 특히 서열 정리가 필수인 동물인데다...
아무리 주인이라도 아프게 하면 이빨부터 드러내는게 개입니다..
하위서열로 아이를 인식했다면 끔찍하네요..

번지 점프 역시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겁니다..
     
나무아미타 17-11-11 23:29
   
그러니깐 사람이랑 동물이랑 동등한 시각으로 보면 안된다구요 ㅎㅎ 왜 말을 못 알아 들으세요 ㅎㅎ
푸른마나 17-11-11 23:25
   
저 영상이 애완동물이 아이들과 친할꺼라는 선입견을 줄수가 있죠..
하지만 애완견은 아이를 보호하는게 동물의 무리에서 새끼들 보호하는것과 같다고 봐야되죠.
애완견에게 아이는 자신의 하위서열이라는걸 아셔야 됩니다..
아이와 애완견을 같이두고 방심하는건 큰위험을 동반할수가 있죠..동물은 말그대로 동물일뿐입니다..
기운앱 17-11-11 23:53
   
어떤분 말씀대로.. 책임을 주인이 철저하게 지면 됩니다.
신고도 당연시 되야된다고 생각해요. 목줄 안하고 공원에 다닌다. 당연히 신고(근데 어디로~? 이게 문제네요 ㅡㅡ)
목줄 안하거나 입 안막은 개가 행인을 물었는데 사람이 죽었다? 과실치사
더 나아가  살인교사까지..
공원에 개풀어놓는 사람들 신고 어디로 하는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개 키우는 사람들 정모같은거 공원에서 하는거 종종 보는데.. 좀 심각해보입니다.
페닐 17-11-12 00:59
   
예전에 음주 단속이 지금처럼 심하지 않고 인식도 괜찮던 시절에...
음주 운전하던 사람들 가장 많이 내세우는 논리가...
'지금까지 그렇게 술먹고 운전했지만 사고난적 한번도 없다...'...였음...

그럴때 마다....사고났음 니가 뒤졌지 여기서 술쳐먹고 있냐?....라고 해줬지..
애니비 17-11-12 01:28
   
단지 정서상 의미고 인간, 본인 위주로 글캐 생각하는 것뿐
현실적 동물이 인간같이 사고,행동하진 않겠죠.
만약 그렇다면 혹성탈출, 멸종전쟁입니다.
동류나, 본인도 때론 통제못하면서 다른 종에,종속체인 동물을 믿는다는게 글치만
그건 자윤데 타인의 안전이나, 더욱이 저항할수 없는 생명을 최소 통채로 맡기면 안되겠죠
fanner 17-11-12 02:13
   
한마디만 할게요.
개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다. 그것을 잊으면 안되요.
넷즌 17-11-12 03:04
   
개와 아기의 조합은
정말 바보 같은 일입니다.

저런 동영상 규제해야합니다.

미국에서 한 해에 개에게 물리는 사람의 숫자... 450만명.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36만명의 14세 이하 어린이가 개에 물렸다. 5세부터 9세까지 아동이 37%, 4세 이하 어린이가 66%에 달했다.)
pinok 17-11-12 03:58
   
이렇게 사랑스런 영상을......

댓글들이 참.....

사고 하나가 유명해 졌다고,

개 산책하는 사람들 흘겨보고, 같은 종의 개라도 지나가면 수근거리고 손가락질하고...

미개인 수준도 정도가 있어야지...

그렇게 위험하다 멍청하다 따지고 싶으면,

애꿎은 개들 나무라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모자른 잣대로 지적질 하지 말고

우선 음주운전이나 고마해라.....

기본적인 교통질서 부터 엉망인 사회가 애완견의 위험성을 논하고 자빠졌다..
     
푸른마나 17-11-12 11:31
   
아기와 애완동물을 같이 놔둔 영상은 자칫 잘못하면 애완동물과 아이를 같이 놔두면 애완동물이

아이를 보호해줄거라는 잘못된 인식을 주는거라 저런 영상 자체가 없어야 된다고 보네요....

뭐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용납하기 힘든걸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음주운전을 얘기하는데 저 영상은 한마디로 술먹고 운전해도 똑바로 운전하는 영상과 같죠...그 영상 보는 사람들에게 술먹고 운전해도 안전운전할수있다 라는 잘못된 인식을 주는거와 같죠..
누리마루 17-11-12 19:44
   
하 진짜 같잖은 놈들 1/팔백만분의 일로 당첨되는 복권은 매주마다 사면서 백마리중에 서너마리는 폭력성을 들어나는 개는 잘도 아기옆에서 키우네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못하면서 간혹가다 물어? 물려서 죽는아기가 간혹가다 나오는거겠지 일년평균 개한테 물리는 사람이 사오백만명인데 어디한번 잘 키워봐라 개한테 얼굴들이대다 물려서 평생 애한테 흉터앉고 살게하면 기분째지겠다 진짜 멍청한새끼들
Nice 17-11-14 11:24
   
아니 전문가가 하지말라는짓을 왜하는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