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외제차는 구경하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몇년동안 봐야 외제차 한대 볼수 있을 정도...그랜져몰고 다니면 집한채 몰고 다니네...라고 했으니까...그런데 당시 포니2,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 르망...이런차들은 주변에서도 흔히 몰고 다니는 차였는데....뭐 달리 말하면 당시 연예인들의 벌이가 그정도 였다고 생각할수도...ㅎㅎ(이주일이야 워낙 몸값도 높고 일도 많았으니....)
이거 자동차 잡지에서 본기억이 납니다.80년대후반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연예인들은 무슨 자동차를 타는지 기획 기사였던걸로 기억합니다.잡지 이름이 '카라이프'였나?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후반 90년대초 는 자동차가 있다고 자랑거리정도는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무슨 차를타는지가 중요했던것 같은데요. 그당시 중산층 이었던 우리집과 친척들은 그레이스,프레스토 ,르망 정도였고 신발공장사장이었던 친구 아버지는 브로엄을 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