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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다듬으려고 꺼냈다가 의도치 않게 옆에 있는 작은 엔진을 고쳤습니다. 할렐루야!
★★★☆☆
와이프가 이 칼이 들어있는 반바지를 모르고 세탁기에 돌렸는데, 세탁기가 완전분해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18살 생일 때 이 칼을 받았는데, 칼에 손을 대자 마자 수염이 자라고 네이비 씰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엄마는 놀라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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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장난 67년 셰비 트럭 글러브박스에 이 칼을 넣고 내렸습니다. 밤 사이에 기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