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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3 11:54
[동물귀욤] 냥이들의 말이 인간과 달라서 집사와 서로 통하지 못한다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3,261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냥이가 뜯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냥이가 많다

내가 이것을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휴지로 만드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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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사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냥이가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휴지소파(休之尕爬) : 쉬어가며 귀엽게 긁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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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12-13 11:59
   
킁 저거했다가 외출함 난리남.  제가 장담함. 저것들이 화장지에 얼마나 환장하는 놈들인데.
雲雀高飛 17-12-13 19:27
   
나도 휴지에 환장하는 냥이 키우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