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1303호로 봐야죠. 누가 글자 읽을때 어떤글자가 이질적이고 이질적이지 않은글자인지 판단하면서 봅니깤ㅋㅋㅋㅋㅋ 딱 보자마자 1303호지 ㅋㅋ 이게 1번2번 보기를 주니까 님들이 아원래 303호라서 싸우는거구나~ 생각이 드는거지 그렇다고 저걸 303호가 당연하다고 보는건 진짜 어거지죸ㅋㅋㅋㅋ2번이라고 하시는분들은 살면서 저렇게 구분선그어놓은적이 있는지궁금하네요 ㅋㅋ 숫자나열되잇는데다가 누가 1자로 구분선을넣죠 ㅋㅋㅋ 은행 부동산 가서 1자로 중간에 구분선 넣으실려낰ㅋㅋㅋ편지쓰는데 소포보내는데 1짜로 구분선넣으시낰ㅋㅋ말이안됌
지적 잘하셧네요 ^^
숫자 적는방법이 예민한 직장에서는 더더욱 저런 표기를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동의하시나요^^??
읽는사람이 긴가민가 할정도 적었다면 본인이 다시 확인해야하지만~~~
읽는사람이 긴가민가 하지 못할정도로 1303호로 읽었다면
표기를 저렇게 한 사람이 책임이라고 보고요^^ 이게더 맞지않나요^^?
또 기준이 각기 다를수있는거 누가모르나욬ㅋㅋㅋ
사람들사이에 자기 방식은 다를수있는데 제가 저걸 1303호로 읽은 이유를
은행 부동산 편지 소포로 예로 들었는데 그 예가 사람들하고 다른건
아니잖아요^^? 진짜로 님이 1짜로 구분선 넣지는않겟죠^^;;;?
주소나 숫자를 쓸때 1짜로 구분선넣는거 등등 개인의방식?? 각자의기준??
그게 과연 직장에서도 쉽게 받아들여질까요?^^??
저게왜 1303호로 보고 누구의 책임이 더큰지
이제쫌 정리가되세욬ㅋㅋㅋㅋ??
"특히나 일할떄 숫자는 정말~~~위험"
하다고 말씀하시는분이 저렇게 쓰는건 안위험한가봐욬ㅋㅋㅋ?
댓글바로밑에 무적자님 댓글에 동의한것처럼
저그렇게 꽉막힌 사람도 아닌데 ㅎㅎㅎㅎ
무적자님 처럼 팩트로 저를 까주시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 하구 배워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