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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8 17:48
[공포] 강원도의 버려진 스키장.JPG
 글쓴이 : 배리
조회 : 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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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18-02-08 17:52
   
아따 무섭네. 귀신 나오겠다..ㄷㄷ
몬타나 18-02-08 17:54
   
스키장비 아깝다.
술나비 18-02-08 17:59
   
허~ 한참 돈 잘 벌리던 곳인데...
RadioactiveJAP 18-02-08 18:04
   
꽤 유명했던 곳인데 문 닫았었구나..
znxhtm 18-02-08 18:04
   
옛날에 저기 갔었는데.
시계탑있는 언덕배기 기억난다.
ultrakiki 18-02-08 18:11
   
아...
내일을위해 18-02-08 18:12
   
알프스 스키장. 첨가본 스키장인데.... 문닫았군.
Mentor 18-02-08 18:31
   
영화촬영지로 써도 되겠네 ㅋ
오리서방 18-02-08 18:32
   
와 좀비물같은거 저기서 찍어도 좋겠네
한식뷔폐 18-02-08 18:45
   
무슨 후쿠시마나 체르노빌 보는거 같음..
무라드 18-02-08 18:49
   
샤이닝 한판 찍어도 될듯
다잇글힘 18-02-08 19:03
   
두번 갔었는데 두번째 갔을때는 쇠락의 기운이 느껴지긴 했음. 시설들이 다른 곳에 비해서 낡기도 했고
♡레이나♡ 18-02-08 19:03
   
와.. 이런곳에 있었다니...
대충하자 18-02-08 19:13
   
여기 막 들어갈 수 있나요? 여름에 침낭 가지고 출사 가고 싶네요.
화끈하게 18-02-08 19:29
   
어렸을때 자주 가던 곳 이었는데.. 이렇게 되었구나.
구름을닮아 18-02-08 19:31
   
영화세트장이네요
빠가살이 18-02-08 19:38
   
백두대간 등산로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좀 아깝기는 하더군요.
마스터렉 18-02-08 19:38
   
참 운치있고 분위기 좋은 스키장이였는데...,
여보세요 18-02-08 20:46
   
어렸을때 생각나네 가끔 가던데 였는데.
망한지 모르고 있었네
참살이길 18-02-08 21:18
   
무슨 체르노빌 분위기...ㄷㄷㄷ
작은앙마 18-02-08 21:20
   
이러데를 노숙자 시설같은걸로 쓰면 안되나?
재활시설 같은걸로 직업 교육도 하고
     
진실게임 18-02-08 22:06
   
저런 데 데려가면 다 도망가죠. 강제 수용할 수도 없고... 자활할 방법도 저기선 없고...
바늘구멍 18-02-08 21:45
   
왜구 핵폴발 방사능 지역같아요
왜구 동경도 저렇게 되야하는데
촌팅이 18-02-08 21:54
   
학창시절 방학을 보낸 추억들이 있는 곳
겨울엔 알프스 스키장, 여름엔 부곡온천

모두 없어졌네요 왠지 쓸쓸
다이제 18-02-09 00:49
   
공포영화찍으면 딱이겠다
G평선 18-02-09 02:48
   
북한 스키장인줄...

멈춰버린 시기가 지금의 북한 최신 스타일...
다주겄삼 18-02-09 17:03
   
초등학교 다닐 때, 베어스타운만 가다가...

베어스타운 낡았다고, 새로 생긴 알프스로 몇번 갔던 기억이 있는데....

현실은 아직도 베어스타운은 현역.... 알프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