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3 11:41
[기타] 평창 올림픽 참가했다가 멍뭉이 구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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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평창에 방문한 뒤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한 여자
그녀는 피겨 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두 차례 세계 정상을 차지한 메건 두하멜이었다.
한국에서 입양한 닥스훈트 무태와 함께 살고 있는 메건
올림픽을 위해 평창에 다시 온 그녀는 강아지 구조에도 적극적이다.
강아지를 더 키울 수 없는 메건은 이번에는 캐나다의 입양가정으로 강아지를 데려가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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