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묭한 디자인 하우스가 몇몇 있고 잘들하는데 개인적으로
CI BI 구축에 최고로 생각하는 회사가 랜도어예요
디자인에서 CI: 회사의 아이덴티구축, BI:브랜드 아이덴티구축에 중요시하는건 얼마나 통일성있게 아이덴티를 잘 구축해내는다 얼마나 기억에 남는가 얼마나 좋은 느낌을 주는가 얼마나 회사나 제품의 성굑을 잘 표연해내는가 등등이 고려됩니다
그런면에서 렌도어의 작품들을..작품??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다자인을 공부할때 여러 성공한 아이덴티 디자인을 혼자 분석하고 집착하면서 파고들었을때 아 이거다 하고 많은 깨닳음이나 영감을 준게 대다수 랜도어 디자인하우스의 작픔들이예요
사람들은 렌도오사의 LG의 아이덴티를 쉽게 욕하기도하지만 저는 대단히 잘만들어졌고 심볼이 취향을 탄다쳐도 저는 충분히 잘만들어져서 기능적으로도 좋고 미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심볼은 랜도어사의 마크를 그대로 써야하지만 로고의 경우는 한글
로고를 추가해서 보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대상이 외국인을 상대로하지않는 회사나 제품의경우 한글 로고를
추가해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엘지의 경우 한글로고를 사용한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로고나 심볼의 조화나 인테리어나 레터지 명힘등의 디자인 적용등에서 정밀하게는 로고와 심볼조합을 시그네춰라 부르고 각종 적용 규칙 가이드도 로고나 심볼과 함께 만들어지는개 정상적인 디자인 하우스의 업무라서 그런 활용에대한 내용도 이미 랜도어사 등에서 만들어진것들이 적용되게됩니다
그런데 이후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때 그런 디자인 가이드를 디자인과 무관한 사람에게 먿겨버리기보다는 국내 디자인회사를 통해 적용하긴할수있겠고 그게 났지만 그런 작업좀 했다고 떡하니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올리는건 뻔뻔함을 넘어 도둑질이라고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잘 모르고 만든 내용이라면 뭐 그런가보다 생각할슈있지만 만일
이런 디자인들이 자신에 의한거다라고 김현이란 사람이 주장하는거면
이건 소송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