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참 정도를 맞추는게 힘든데 노른자가 하나도 안익은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주 약한 가열로 노른자의 비린맛이 사라지고 세상 고소하게 만드는 정도에서 정확히 멈춰야하죠
조 금 비슷한 예로 정통까르보나는 달걀 노른자+달걀한 (희자.노른자), 파르마산치즈 그라인드해서 만듭니다
달걀이 익지않게 하라는게 레시피지만 정말 정확하게 말하면 치즈가 녹아서 섞이고 그정도 온도 (달걀이 익기 바로전 상태)에서 치즈와 달걀 약간의 기름기가 섞이면서 크림화하는 요리죠
노른자가 완벽하면 세상 고소하고
덜익으면 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