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작성일 : 18-02-23 19:13
[기타] 이 바닥 걸크러쉬는 나야 나.
 글쓴이 : 미스터스웩
조회 : 4,960  

다야르 돔라체바.png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계주에서 우승하며 통산 올림픽 금메달 4개째를 수확한 다르야 돔라체바(32·벨라루스)는 단순한 수식어가 아닌 진짜 '여전사'다.

전직 KGB 출신. 계급은 중사였다고 하는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현역 시절 주특기가 사격이라니 ㄷㄷㄷㄷㄷ;;;


우리나라는 오히려 반대로 선수 출신이 경찰이라던지 이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던데...

공공의 적에서 강철중이 그런 케이스의 캐릭터이기도 했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127500007.HTML?input=1195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는게없다 18-02-23 20:02
   
반칙 아니예용~ 군대에서 짬한 친구보다 제가 더 요리 잘해요
백수 18-02-23 21:07
   
벨라루스가 KGB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군요
깁스 18-02-23 22:20
   
헉~@,.@
볼티모어 18-02-23 23:47
   
kgbㅎㄷㄷㄷㄷㄷ
oh34tj82 18-02-25 11:1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