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것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얻어지는건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자신의 손해만 생각하는 것들이 나대고 있어서 큰일임
얼마전 유명작사가 여자가 내가 왜 국가를 위해야 하죠 그러더만
그럴꺼면 사회인프라 하나도 이용말고 살아라 해주고 싶더군요

설마

뇌를 안드로메다에 놓고온 여자분의 집안 꼬라지가 어케 돌아가는지는 익히 짐작하것네여... ㄷㄷㄷ

얼마든지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장교가 멘탈이 허당이네요.
당당하게 아픈 군인이라 말하고,
그리 말해도 욕하는 사람은 무시하면 됩니다.
아마도
저 장교는 인생을 좀 고급지게 살았나 봅니다.

말 그대로
좀 더 고생해 봐야할 듯합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90명의 사람이 착하고
5명이 정신병자이고
5명이 악인입니다.

이 법칙을 기억하세요.

어떻게 이런댓글이 달리는지....
넷즌님이 비꼬신 장교분보다
얼마나 많은 시련과 힘든일은 겪으셨고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는 몰라도 말씀하시는 뽐새를보니
님이 말하신 100명의 사람중에 90명에 해당되시는 분은 아니신듯 보이네요.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요.
이상한 쓰레기 같은 게 당당하게 자리비켜달라고 했고,
거기서 싸운것도 아니고 글 쓴건데 장교가 허당이 되는 현실..

뭔가 잘못아시는듯.  100명 중.
10명은 해악을끼치고, 10명은 사람들에 도움이 되고,
80명은 그 중간이죠.

이건 뭐....

그 비슷하게 말한 거 아닌가요?
다리 불편해 보인다고도 말했고 군인은 자리에 앉으면 안 되냐고도 했는데요?
저 이상 어떻게 더 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알바가 나쁜 사장에게 당해도 방법이 없다고, 그것또한 인생이며 좋은 경험이라는 김무성이와 똑같은 논리네요

넷즌님 김무성 지지하십니까? 꼭 이런분들은 자기가 당해야만 잘못된지 알더라

병자는 꼭 있죠.

장교라는 지위의 작자가 아픈 병사 하나를 제대로 커버 못하네.. .저런게 장교라고..
당당하게 이러하다 불쾌함을 말해야지.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데 누가 챙겨주길 바라남.

요새 좀만 민간인 대응 잘못해도 바로 민원들어와서 징계먹어요.

본인 일 아니라고 너무 쉽기 말씀하시는 듯.

주작스멜~

이런글보면 맨날 주작이라는 사람이 꼭 있더라.....참나.

주작 이란 글엔 꼭 주작이라고 믿는 사람있다고 댓글 다는 사람있떠라..참나.

여혐성 글만 보이면 득달같이 나타나는 사람 꼭 있더라......참나

글만 보이면 득달같이 나타나는 사람 꼭 있더라......참나

나처럼 구경하는 사람 꼭 있더라 헤헤

주작 같아서 주작이라고 하면 꼭 남녀 편가르기 하는 사람 있더라 ...그분들이신가 ㅋㅋ
불편한 언니 오빠들이 참 많죠잉?

인터넷만 보면 평균 20%는 또라이같은데

이런 글은 대부분 주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요즘 게시글은 일단 주작이라는 가정 하에 보고 있습니다.
관종놈의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든, 글을 올리든, 기타 뭔 짓을 하든 남한테 보여줄려고 일부러 한 듯한 결과물들이 거의 십중팔구임.
원래는 '사람 의심부터 하는 건 못된 버릇' 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제가 요모양 요꼴로 전락할 정도니, 얼마나 이 놈의 세상에 관종놈들이 판 치는 지는 더 말해 봤자 입 아플 지경이지요.

여자가 개념이 없는거임.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 개념이 없다기보다 인간쓰레기라고 봐 집니다.

와~~내가 봐도 주작일 가능성이 높음.
어떤 나라는 일반인이 군인이 타면 바로 양보하던데...

입을 찢어버리지 그랬어요 ㅉㅉㅉ

장교가 "왜요 군인은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까? 더군다나 다리가 불편해보이는데요, 저 병사는? " 이랬더니

장교가 한마디 했는데, 다들 글을 잘못보신듯.

군인인 장교가 저정도 대응한건 과하지도 않고 적당하다고 보이는데요.
군인신분이란게 괜히 문제 만들어서 좋을것도 없고.....

저자리 제가 있었다면 반대로 그여자한테 면박좀 줄건데 ㅎㅎ

딱 봐도 주작 같은데 군인이 앉아던 서서 가던 아무 관심 없음

지하철에서 실제 비슷한 사례 본적이 있음. 강변역. 동서울 터미널.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다더니

젊은사람이 대놓고 뭐라하는건 못봤지만
아저씨나 노인분들은 뭐라하는 분들 있긴함..

휴가때 뒤에 일반좌석에서 졸면서 가는데
뒤통수 떄리던 아저씨...아직도 기억남..

반박하기엔 명백히 잘못하거나 할말이 없으면 남자의 주작이라 몰지..  군인들 스타벅스 커피 한잔 주는것도 그랬음.
여 기자들이 주작이라고 떠들어댔었지.. 그런데 다수의 기사들에서 좌표를찍고 군인들 희롱하는것과 염병논리를 들이대며  다수의 여자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개소리와 페미니즘과 연관짓자 주작이라던 한국여자들 동감하며 동조하는 수준의 모습을 보임.. 다수에게 다구리 맞을땐 주작으로 꼬리자르고 또 여론 다수들이 얼토당토 않는걸로  선동하며 여혐이라고 몰려하면 또 은근슬쩍 여자들 말도 일리가 있네요 ~ 하는식이지.

군대 다녀왔지만
저건 분명히
주작~~!!

진짜면..... 미친인간들

저도 복무지 근처에서 글의 장교처럼 군생활 때 비슷하게 겪었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같은 부대 다른처 처장 마누라였음

외박나와서 동기들이랑 술마시는데 저희가 앉은 자리 술값 내주셨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넷상에 올라온 글을 무조건적으로 믿을순 없죠
그리고 저 글이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헐 너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