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캐니벨리라해서 사람과 유사할때 느끼는 공포감입니다.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를 들 수 있습니다. 가끔 사람과 닮았는데 움직임의 이질감이나 초점없는 눈빛에서 오는 거부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uncanny valley 로 검색하시면 학술적 논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달리 생각할게 머 있나요 저건 최남부 제외하고 모두 지배하던 고구려컬쳐고
그들 무녀옷이란 것도 그게 어디 기모노 토대라 주장하는 당의랑 비슷하던가요
당 이전에 삼국문화가 다른 선택이나 현지화 베이스,역량이 없었던 시대에 들어와서
머 옷도 안입었다니까, 거의 그대로 고착화됐다 라고 봐야 않을지, 우리가 꺼림칙할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