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스마트폰만 저도 4개 써봤는데요. 처음으로 삼성갤8+로 갈아탔는데 섬세한 기능들은 오히려 엘지가 훨씬 많고 편합니다. 무엇보다 음악을 좋아한다면 엘지가 정답이고요. 삼성 갈아탄거는 이제 다른폰 써볼까해서 샀는데 후회는 없지만 대단한 감흥도 없네요. 다음에는 다시 엘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G가 진짜 잘하는게 마케팅이고 LG가 망하는게 제품보다 마케팅에 흥하는 이런거 때문.. 실제 삼성이나 다른 기업들도 사회복지 차원에서 내는돈이 많지만 애초 광고를 안함.. 스포츠계만 하더라도 삼성이 없으면 비인기스포츠는 죄다 망한다 라는 소리들을 정도로 지원많이 하고 낙도에 의사도 많이 보내지만 광고 안함.. 기본적으로 제품이 좋아야 회사가 흥하지 제품은 별론데 마케팅으로 흥하면 결국 역으로 돌아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