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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2 16:39
[기타] 훈장을 단 참전용사에게 훈계하는 노인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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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전과제 업적 따는 팁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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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8-03-02 16:44
   
혹시, 보이스카웃 출신 아님?? ㅋㅋㅋㅋ
다정한검객 18-03-02 16:50
   
약장을 달던가...
보기 흉해
     
꾸물꾸물 18-03-02 16:51
   
저때 소련군 약장이 있었을까요? @@? 모르겠네요.

그리고 약장도 다는 규정이 있죠. 언제 약장을 달고, 언제 훈장을 달고 하는 식으로.
깁스 18-03-02 16:50
   
ㅎㄷㄷㄷㄷㄷㄷ
동그랑땡 18-03-02 17:01
   
noob ㅋㅋㅋ
설사약 18-03-02 17:01
   
터키 악세사리 판매상인 같은 느킴적인 느낌
패드로 18-03-02 17:24
   
어떻게 살면 저만큼 따는거야 ㅎㅎㅎㅎ
ForMuzik 18-03-02 17:25
   
방탄복인가?
구급센타 18-03-02 19:20
   
방탄노인단
검은북극곰 18-03-02 20:45
   
동구권 공산국가들의 군대 특징이 훈장을 남발함. 당연히 최상위 등급의 훈장 아니면 그만큼의 권위도 없음.
초등학교때 경시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모두 장려상 돌리는 거랑 비슷함.
Har00 18-03-02 23:27
   
2차대전 참전 군인이라면 이해갈 법도 합니다.
하루에도 몇개 사단씩 없어지는 전투가 연일 계속 되었었죠.
살아 남은 것 자체가 훈장이었던 시절이었으니...
볼티모어 18-03-04 01:43
   
대단하신 분이네
oh34tj82 18-03-07 16:36
   
훈장 겁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