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수많은 가설들 중 하나일 뿐이죠.
이 가설에 따르면 4차원의 존재란 1차원의 시간축을 양방향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움직일 수 있는 존재. 그렇다 하더라도 시간을 지배하는 표현은 쓸 수 없습니다. 6차원 존재는 되야 그 표현이 적당하겠습니다. 이에 따르면 시간이란 정지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언제나 동시.
3차원의 우리는 흐른다로 느끼며 움직이고 있지만... 이미 정해져 있던 거죠.
여기에서 파생된게 홀로그래피 이론이나 가상현실 이론등이 있죠.
이 가설이 맞다면 우린 4차원이 투영된 그림자라 해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데아의 그림자가 언뜻 떠오르네요.
너무 갔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