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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7 20:50
[동물귀욤] 키스를 원하는 집사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7,630  

https://2.bp.blogspot.com/-UHCW-4i0xoY/Wp_RPe36xzI/AAAAAAAATok/CsEcHHQEUd8CGIrhbYXqzoJi9gAW1hPuwCLcBGAs/s1600/6.gif

너냥?! 내 입술을 원하는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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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18-03-07 21:00
   
어디서 똥꼬를 내미냥!!
ultrakiki 18-03-07 21:04
   
푸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니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ice 18-03-07 21:14
   
집사 주제에~~
당나귀 18-03-07 21:16
   
야무지게 퍼억!!
슬픈영혼시 18-03-07 21:26
   
zzzzzzzzzz
Sulpen 18-03-07 21:31
   
헐~
돌돌맨 18-03-07 21:38
   
네.. 이녀언.. 어디서 그 더러운 주둥이를 들이대는것이냐!
 철~ 썩~
째이스 18-03-07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다가 18-03-07 21:46
   
교육이 워찌....
winston 18-03-07 22:01
   
옴팡지게 생겼구만..
겨우리 18-03-07 22:01
   
볼 접히넹....
강펀치...
dejavu 18-03-07 22:04
   
저게 좋은 게 아닌데
유툽 스트리머가 딱 저런식으로 고냥이한테 맞았는데 살이 움푹 찢어졌었죠
     
갓마르 18-03-07 22:42
   
냥이가 발톱세울수도 아닐수도 있죠.

보통 집사에겐 발톱안세우고 냥냥펀치 작렬해서...
     
Elan727 18-03-07 23:16
   
집에서 잘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주인에게 이유 없이 발톱을 세우는 일은 별로 없다고 봐야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말린짱구 18-03-07 23:50
   
아니 고양이가 주인입이  난데없이 튀어나와서 엉 걱정하는 마음에  넣어주려고 쎄게 엉 밀어넣어주려 한걸수도있지. 그걸가지고 확대해석하고 엉 그러쎄요오!!!
     
해와달님 18-03-08 00:06
   
고양이 키워봤는데 쥐를 가지고 놀때는 쥐가 들릴정도로 날카롭게 찢어대며 노는데 저한테 앵길때는 발톱자체를 안꺼내더라구요 시골일때라 밖에서 키웠더니 쥐를 많이 잡아오더라구요... 멀리 던지면 다시 줏어오고...근데 밖에서 자주 다리에 앵기고 애교부리면서 들고 장난쳐도 저한테 발톱을 보인적은 없네요
싱그런하루 18-03-07 22:15
   
ㅋㅋ 반전이~
볼티모어 18-03-07 22:19
   
이게[ 어디서 조둥이를~
sunnylee 18-03-07 22:19
   
ㅋㅋ
NASRI 18-03-07 22:31
   
찰지다
ncser 18-03-07 22:47
   
냄새 맡고 치네요. 무슨 냄새길래...
대당 18-03-07 23:22
   
ㅋㅋㅋㅋㅋ
슬램덩크 18-03-07 23:25
   
저런 주인을 못알아 보는 동물은 동물보호소에 보내야죠.
옛날 18-03-08 00:10
   
고양이  발톱  저는  신경바로 앞까지  왕창 깍아요...  긁어도  하나도  안아픔...

초창기  모르고  조금만 깍아서  여기저기  영광의  흉터가  생겼는데  그뒤로

보름에  한번씩  깍아주니  그뒤로  상처가  안생기네요....
     
눌카 18-03-08 00:42
   
만렙집사도 아닌 제가 오지랖부려서 죄송한데
굳이 신경 바로 앞까지 깎을 필요가있나요 ?
그렇게 안자라도 안아플때까지 깎을순있을텐데
텅빈하늘 18-03-08 00:27
   
에구에구, 내가 대신......
깁스 18-03-08 00:32
   
보는 내가다 아프네
odroid 18-03-08 06:27
   
냥이가 발톱을 들어낼때는 제 바지끄댕이 잡고 늘어질때와 기어오를때와 기지개 켤때 아님 냥이 발을 살짝눌러서 발톱나오게 만들때 외엔 본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