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곤 용접은 일본식 표현 이고 티그 라고 해야 정확함 우리때는 25년전엔 월성원자력서 월100만원 받아가며 배웠는데..뭐 이것도 운이 좋아야 하긴 했는데 원자력 현장 시험은 국제기능대회 저리 가랄정도로 어렵기도 하였고..요샌 사설학원에 천 만원 을 줘야 배운다니 쩝. 25년전 원자력 현장은 하루 한 포인트 용접 하면 남는 시간이 많았음..테크 (가용접)도 다 검사 포인트라..하루 한 시간 일해도 많이 한거고 95년도엔 월 350~400 무난히 벌어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