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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9 05:32
[유머] 겜 하는 아들이 걱정인 엄마 ~
 글쓴이 : 별찌
조회 : 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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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18-03-09 05:34
   
진지 ㅋㅋㅋ
dejavu 18-03-09 06:15
   
아...난 얍삽하게 하는데 ㅜ.ㅜ
winston 18-03-09 06:28
   
결국은 엄마도 하게 될거같다.. ㅎㅎ
어쩐지 18-03-09 07:06
   
ㅋㅋ 나름 방법이네
sunnylee 18-03-09 07:06
   
ㅋㅋㅋㅋㅋ 나중에  길드 만들겠음..
슬픈영혼시 18-03-09 08:57
   
ㅎㅎㅎㅎㅎㅎㅎ
가남 18-03-09 10:03
   
게임 못한다고 잔소리하면 진짜 게임 접을듯 ㅋㅋㅋㅋㅋ
세상왜이래 18-03-09 10:09
   
아..그런 방법이..ㅋㅋㅋㅋㅋ
실크로드 18-03-09 10:20
   
엄마도 어릴 적에 게임 많이 했겠네요 ㅋㅋㅋ
인생사 18-03-09 1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당 18-03-09 12:27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깁스 18-03-09 15:03
   
ㅋㅋㅋㅋㅋ
Joker 18-03-09 16:15
   
아이 아버지가 성격이 수비적이신가 보네요
그러니 두 분이 서로 맞아서 결혼하셨겠죠 ㅎㅎㅎㅎ
싱그런하루 18-03-09 16:41
   
ㅎㅎㅎㅎㅎㅎ 진지~
소인배out 18-03-09 17:41
   
게임에 관심이 있는 거 보니 엄마가 아니라 아빠인듯..
볼티모어 18-03-09 22:51
   
같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벅이010 18-03-10 18:44
   
ㅋㅋㅋㅋㅋ
글로발시대 18-03-10 19:55
   
이거 공감 100퍼 ㅋㅋㅋ
게임에서 실제 성격 드러나기도 하는듯요 ㅎㅎㅎ
바늘구멍 18-03-11 06:42
   
역시 게임은 공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