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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4 06:30
[유머] 못생긴 남자의 삶 ~
 글쓴이 : 별찌
조회 : 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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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싱어 18-03-14 06:59
   
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저도 비슷하게 살았어서ㅋㅋㅋ

거짓말 안하고 38까지 솔로였음...ㅠ.ㅜ

안쓰러워보였는지 친구가 사촌동생 소개시켜줘서 구제됨....ㅎㅎㅎ
     
예상했었다 18-03-14 08:11
   
38이면...

어떤 삶을 사셨나요...
     
매튜벨라미 18-03-14 09:46
   
손에서 불 나가나요?
          
12척 18-03-14 19:04
   
대여섯개 정도 나가실듯
          
가생이만세 18-03-15 0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이얀 18-03-14 09:49
   
하하하 농담도 참
     
sunnylee 18-03-14 22:16
   
좀더 노력하셨음... 성인 반열에 올라가느것도
불가능은 아닐듯..
슬픈영혼시 18-03-14 07:29
   
zzzzzzzzzzzz
그라믄안돼 18-03-14 08:40
   
근데 사회생활해보니 은근히 모쏠들 많더군요..ㅎㅎㅎ 차라리 생긴게 엄청 못생겼거나 성격이 이상하다면 이해할텐데 그냥 봐도 외모도 성격도 보통이상은 되요. 그래도 30이 넘어서까지 연애경험이 없더군요.
깁스 18-03-14 09:27
   
근데 나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다가 18-03-14 11:14
   
못생기던 잘생기던 들이대던 숫자가 많은사람이 확율이 높다
대당 18-03-14 13:02
   
너무 굽신굽신 해도 여자가 안 붙을거 같은데
애니비 18-03-14 13:26
   
미안해지는 얼굴인데 이성과 조금 대화하면 왠지 평 좋고 매번 갈아 치우는 넘도 있고
아직 24고 공부,시험에 집착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지. 예전이면 흔한 일인데
대한민국이 어느 외국녀 말마따나 커플아님 어떻게 살아요?라는 분위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