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녀랑 결혼해야 겠네..

근데 영어가 딸려서..

하여간 일부 찐따들 말하는거보면 여자나 남자나 수준이 똑같네
자기들끼리 한남한녀 손가락질하면서  다른문화 외국사람들한테 환상만 키우고있구만

그렇죠 뭐 다 똑같아요.
남자라고 뭐 별다를 줄 아셨나요?

서양녀 환상은 없지만 결혼비용만을 놓코봤을때 역시 한국녀들의 마인드는 위내용과 거의 일치하네요....

외국에서 10년넘게 살면서 여러 나라 여자들과 데이트 해봤는데 가면갈수록 위에 올린글이 공감이 커져요.. 다른나라 여자들은 얼마나 만나보셨어요?
연애나 결혼은 꼭 해야한다는 전제를 놓고 봤을때, 능력이 되면 우리나라 여자 안만나는게 차후 인생이 편해집니다..
제 경험 + 주위 결혼하신분들 얘기들 총합해보면 그렇다고 적어보는겁니다....

영어가 딸려서..ㅋㅋ

사채업자라..... 확 와닿는다~~ ㅎ

사채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일본녀

저기요...
일본여자들은
맞벌이하는 여자들보면 집안일 하는 여자들끼리 모여서 그 여자 흉보는 나랍니다
능력없어서 남편 못굴리고 지도 나가서 일한다고-_-
님이 사업하는게 어렵든 월급쟁이생활이 어렵든 무조건 가정일을 하고 싶어해요
취집이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게 일본여잡니다 ㅋㅋ
요샌 젊은 일본남자들도 결혼안할려고 하니깐 어쩔수없이 서로 각자 싱글로 일하는분위기던데
무조건 일본녀는 인생조지는 생각임 ㅋㅋ

일본 아줌마들이 하도 노는시간이 많아서
평일 오전부터해서 남편들 퇴근해서 집에오기전까지
일본 오락프로그램이 쉬지도 않고 계속 방송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재방송이 아니고 그냥 편성이 되있어요
하루종일 그거 보면서 쳐노는게 문화임

은폐님 말씀이 맞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기에 걔네들은 남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두팔 걷고 나서서 서포트해주죠.. 그래서 윗글에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똑똑한 비서랑 사는 느낌이라고..

근데;; 이건 아니지..

확연하게 차이나는 부분은
한국여자에게 당연하게 해주던 부분을 했을때...
한국여자는 말그대로 당연하게 받고,
외국여자는 고마워하거나 감동하는게 느껴지지..
한국여자들 역시 당연하게 남자에게 해주는 부분도 있지..

물론 요즘은 그걸 차별이라고 말하는 모양이지만;;

니가 다 살아 봤냐????

내마누라는 서양인인가.

아! 다들 왜들 그러는지
이러니 한국이 미혼률과 저출산 탑을 달리죠  ㅜ.ㅜ;

결혼은 않해봐서 모르지만... 호주에서 살아서 서양 일본 한국 여자를 만난 느낌은 비슷하네요..
서양여자 : 개인 주의가 강해서 보통 데이트나 호텔을가도 뿜빠이 그리고 각자생활에 충실 연락이 없음
일본여자 : 보통 호주에서는 일본여자 한국남자 커플이 많아서 거이 보통일본여자들은 한번쯤 한국남자를 만나서그런지 더치페이를하긴하는데 보통 한국남자가 내주기를 기대함  말을잘들어주고 자기보다 나를더 생각해줌
한국여자 : 일단..호주에서 한국여자는 다 워킹홀리데이라서; 차가없으면 아무것도못하는 호주이기때문에 남자한테 엄청의지하구 술값 밥값 진짜 ...욕나올정도죠 ㅠㅠ 정말 한국여자는 호주에서 절대로안만남니다 ㅠㅠ

영국에 살면서 만나본(연애X) 우리나라 여자들도 비슷하더군요. 워낙 물가가 비싼 곳이라 그런지 생활비가 부족하다며 항상 애인도 아닌데, 남자에게 밥, 차비 내주길 바라는건 당연하고 심지어는 필요한 생활용품을 선물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그걸 한국 남자들에게만 요구해요. 외국 남자들과는 무조건 더치페이를 한다는거죠.

그들에게 제일 만만한게 한국 남자니까요..

영국에서 10년넘게 살고 있습니다만, 외국남자들에게 더치페이를 하는 애들도 극히 드물어요
보통은 여자가 그냥 다 냅니다...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애들은 좀 틀리긴 합니다만은
워홀이든 유학생이든 잘사는 집애들 아니면 다 비슷해요..

일단 능력자시네 와우 개부럽
인생을 저리 살정도면 최소 금에다가 다이아박은 수저는 물고 태어났나보네
그런데 말입니다 결혼지옥을 두번이나 격고도  마지막에 사채업자랑 사는 이유는 뭔가요

빚갚고 나서 살만해졌다가 다시 쪼들릴떄 사채 쓰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공감

쉼터같고 든든한 동반자같은 한국여자 만나면 되죠.  다 메갈끼 있는것도 아닌데,  그런 사람에게 어울리만한 사람이 되면 분명 찾을꺼라 믿음.

그런 여자분들은 진작에 짝이 있을겁니다... 나만 찾고 있는게 아닐테니 말이죠.
10에 5명정도만 정상적이어도 괜찮을텐데, 요즘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추세 같더군요

여긴 한국여자 혐오하는사람들만 모였나?하다하다 별 ..작작좀 하세요
진짜 가생이 국뽕싸이튼줄만 알았는데 날이갈수록 심하네 첨엔 이해될만한 수준에서 욕하더니 ㅉ

제 경험상 그냥 팩트인데요...
한국여자 혐오를 하는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비교가 됐을뿐인데요...
한국여자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외국여자들도 다 위에 글하고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 글에 나온 나라 여자들을 만나보고 공감하시는분들이 적지 않다는건 그럴만한 부분이 있으니까 나온 얘기라고 봅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에이구...나만 잘살고 있나..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하셨나보네요

너무  공감가서  나도  모르게  추천  눌렀음.

글쎄요.... 너무 일반화 시킨듯...

나도 모르게 추천을 눌러버렸네요

와~ 명언이다 명언

아이고 우리 와이프는 로또였구나..ㅠㅠ

ㅠㅠ 부끄럽다

한국 여자들이 자신이 하는거에 비해서

남자한테 요구하는게 많은건 사실임.

메갈들이 한남은 모두 잠재적 범죄자다 이거랑 뭐가 다름?
일반화 당하는건 싫어하고 일반화 시키는건 좋아하고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될지 원ㅋ
작작히좀 합시다^^

다른 나라 여자분들 만나보면 싫어도 비교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죠..
한번 만나보세요.. 새로운 세상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외국여자라고 다 같은건 아니기 때문에 지옥문을 여실수도 있다는 걸 전제하에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경험상 헬게이트 열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한국여자 빼고요...

이거 공감..
외국인 여친은 진짜 집에 바래다준것만으로 엄청 고마워합니다.
밥을 누가 사고는 생각도 안들어요.
진심으로 고마워하면 뭐든지 해주고 싶죠.

밥을 사줘도 당연, 위험할까봐 바래다줘도 당연(본인이 차없을때 욕먹은적도 있음 ㅋ), 뭘해도 남자가 해주는게 당연함..
심지어 그런애들이 외국남자만나면 현모양처 빙의해서 외국인 친구들 다모아놓고 밥차려주고, 한국에선 이런게 당연한거다면서 으쓱대고
외국인은 안그렇다면서 더치패이 해대고
그걸 한국남자에게 해주면 평생 이쁨 받을수 있음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죠.. 드물게;;
저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지금 여친이 잘해줘서 참좋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이런 비교글에 발끈하는 여자는 뻔합니다.
제 여친은 그런여자 싫어함요;
본인이 안그러니까 기분나쁠일이 없어요

뭔... 누가 더내나 덜내나.. 이런거로 맨날 싸우는지 이해가..
한번도 이런걸로 친구던 연인이던 싸워본적도 예민해본적도 없음..

상황따라 엔빵을 하던.. 내가 내던.. 니가 내던..  내가 만원있으니 니가 5000원을 내던...
둘다 가난하니 다른사람을 불러서 쏘게 만들던.. 이기적인적도 얌체인적도 없음....

다른사람을 불러서 쏘게 만드는거? 이것도 당연히 그렇게 해줘도  상관없는..
그런 이해를 구할 필요가 없을만큼 가깝고 격없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거라서...
재차 설명하면..
그런 부탁을 한다고 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상대에게 말하는거를 뜻함...
이렇게 말해도 따지는 댓글 달릴려나요..

남자친구일수도 있고..
친한 언니오빠일수도 있는데...
위에 말한대로.. 염치없거나 이기적인적이 없는 사이들이라서...
그런 부탁을 어쩌다 한번한다고 해서.. 그게 실례가 되지 않고..
오히러 흔쾌히 반갑게 나와줄 사람들?...

내주변에  100% 다 그런사람들만 있다는건 아님...
가끔은 인터넷에 등장하는 그런사람들도 있지만.. 뭐 어울리다보면 그런사람들과는 멀어지거나..
이미 가까운 사이면..  그래 너는 그런애...하고 걍 이해?하거나 좀 눈치주는 정도지...
(그런다고 다 나쁜사람도 또 아님.. 또 다른 장점이 있고 그걸로도 좋은사람이기 때문에...)

다 그런게 어울리고 부대끼면서 지내는거 아닌가..
인터넷만 오면 같은나라에 사는게 맞나 싶을만큼 딴세상인 이느낌은 뭐져?...

에이효...살아보시우 들
그저 병사냐 사고사냐 질식사냐...에효 의미없다

연애는 세여자 다 겪어봐서 이해가 100%가는데
결혼은 안해봐서 그쪽은 뭐라 말씀드릴순 없습니다만은...
왠지 연애할때랑 비교해보면 딱히 틀리지도 않을거 같네요..
아~~하 하며 이마를 탁치게 만드는 글이네요..

기사에서 봤던거 퍼왔어요

스시녀와 김치녀가 물에 빠졌다. 도사가 재빨리 물로 달려가 스시녀만 구했다. 그광경을 지켜보던 지나가던 행인이 이상하게 생각하여 달려와 도사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도사님, 어찌하여 스시녀만 구했습니까?" 그러자 도사가 대답하였다. "스시녀는 구해주면 아리가또를 연발하며 계속 고개를 숙이면서 10년이 지나도 고마워하는데 김치녀들은 구해준건 구해준건데 왜 내몸을 심하게 더듬었냐며 띠껍게 쳐다보고는 10년지나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니 안구해주었다" 그말을 들은 행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가던 길을 계속 갔다.

근데 이거 어디서 본 내용인데 원본 수정한건데 원본이 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