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정작 한국 제품은 한글이 거의 없고 짱깨 제품은 한글이 대부분. 사실 한국제품들이 제품 포장에 영어를 많이 쓰는것도 해외 이미지 차용이죠. 듣도보도 못한 혹은 그냥 한국사람이 만든 독일, 이태리 브랜드 가져다 중국제품에 브랜드 딱지 붙여서 파는것도 많고. 따지고 들면 별로 할말 없을듯.
베트남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사는 곳은
7군에 푸미흥이라는 곳임.
그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는데 그 롯데마트 2층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음..
한국 마트에 한국업체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다들 한국업체인줄 앎...
그런데.. 이건 한국 업체 잘못도 있음..
한국 월급의 7분의1 정도 받는 나라에서
우리나라 저가 화장품 (페이스샵 등등... )을 우리나라의 2배 가격으로 판매함.
그러니 당연히 베트남 애들이 한국 업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함..
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