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밀렸냐면요
이승만 괴뢰정부가 도와줬어요.
미군정이 이승만 동무를 남조선 대표로 일방적으로 고용했지요.
남조선에 그 어떤 연고도 없던 리승만 새끼가 마치 지가 왕 자리에 오른 것처럼 거절 한 번 안 하고 바고 기어들어왔죠.
그런데 남조선은 왜구 침략기 36 년 동안 나라 자체가 이미 식물인간 상태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했어요.
인물들은 죄다 왜구가 죽였거나 다들 외국에서 지내다가 뭉칠 기회조차 없을 때였습니다.
리승만 개'새끼는 왜구 앞잡이들을 고용합니다.
그와중에 남조선엔 북괴 빨갱이 동무들이 암약하고 다녔지요.
철천지 원수 새끼 김성주(김일성 본명) 새끼는 남노당 도움으로 저렇게 일방 밀고 내려왔던겁니다.
시끄러 짱께새끼야.
6.25 전쟁을 뒤에서 조종한 새끼가 짱께새끼다.
동북삼성 조선족(만주족 포함,항일 독립군 포함)을 다 죽일 요량으로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바람에 맥아더 장군 이하 유엔군이 뒤로 밀려 38 선에서 공산당 파(소련,짱께, 북괴)에 휴전 사인함.
6,25 전쟁은 짱께 빨갱이+ 북괴 김일성 (본명 김성주 새끼) 새끼가 만든 합작이다.
우리 민족은 이렇게 세 개의 적 (짱께, 왜구, 북괴)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고통으로 살았다.
받은 건 반드시 돌려줘야 한다.
알아 들어? 다나끔 빨갱이 새끼야.
내전을 일으킨 북괴 원수 김성주를 막지 못한 막장 무능 리승만은 결국 적을 도와준 꼴이니 같은 급.
즉 전쟁을 일으킨 우리 민족 원수 김성주 개새를 막을 생각 자체가 없는 건 적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민족의 대표가 백성들을 전쟁의 불구덩이 속에서 죽어가는데 리승만 새끼 혼자 살자고 도망갔다는 건 백퍼 사실을 알아야한다는 취지입니다. 리승만 = 적 이란 뜻임.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죠... 부산에서 잘 버텼고, 인천상륙이 성공하면서 전황을 뒤집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압록강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중공군이 삐리 불며 내려올 때 중국에 핵 한방 날려줬었다면... 한반도도 그대로 전쟁을 끝내고, 중국도 백기 들었을텐데... 일본에 핵을 쓴 이후 엄청난 살상력 때문에 사용이 많이 조심스러워진듯 합니다... 뭐 그 때문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결국 연합군도 피해가 어마어마했죠...
당시는 소련도 빼놓으면 안돼죠...애시당초 북한이 남침할수 있었던 이유가 소련의 지원이었음..그전까지 중국은 별도움은 안줬던걸로 아는데..그러다가...자유진영이 밀고 올라오니까 부랴부랴 무기지급도 없이 짱깨들 밀고 내려왔던거고...젠장 어쨌던 그때 미국이 중국에 핵먹으고 전쟁을 끝냈어야 했는데
소련은 사회주의진영 vs 민주주의진영의 자존심 대결때문에 북한에게 엄청난 무기를 퍼나르고는 있었지만, 미국눈치를 보는지라 김일성의 남침요청을 허가 안해주고 있었지요.
1949년 국민당의 타이완도주하고 주한미군철수가 되자 김일성에게 중공군의 남침 지원 동의가 있으면 허가를 해준다고 하자 김일성은 허가를 받고 한국 전쟁을 일으켰지요.
북한이 밀고 내려오는데 남로당이 이곳저곳에서 군사를 일으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남한쪽에서 지원은 없는바람에 원래 계획보다 느리게 진군을 하게 되었고, 한반도 다 밀기전에 미군이 도착하여 낙동강에 전선을 치고,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으로 허리를 잘랐죠.
이때 웃긴게 소련은 여전히 참전도 안하였고 공식적으로 전쟁에 참가를 안했지요. 후방을 주의 안한 김일성을 비난만 하고 말이죠. 거의 압록강까지 밀리자 중공군은 참전했지만 소련은 여전히 적극적인 참전은 피했고, 결국 중공군의 활약으로 지금의 선이 그어졌지만, 마오쩌뚱은 스탈린을 굉장히 비판했지요.
결국 이 전쟁의 시작으로 인해, 타이완과 대한민국에서 전쟁이 나도 움직일 생각이 없었던 미국은 타이완까지 커버를 치게 되었고 중공군은 타이완 정벌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충분히 지금 남한의 x 2 분량의 영토와 x 1.5 분량의 인구가 있었을테니 못해도 현재인구 8천만 이상. 많으면 1억 이상이 되서 진짜 G5 안에는 들어갔을 수도 있었겠죠.
국방비로 지금처럼 쓰지 않았거나 설령 중국 소련을 대비해서 비슷한 금액으로 썼다 해도
육방부 안되고 균형있게 발전했을거라 봅니다. 경제나 다른건 더 말할 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