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살려주기위해서 시도는 할거임.. 적어도 가능성 때문에 죽어가는 생명을 무시할수는 없기 때문에..
단 만약 개짓거리한다?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두들겨패고 합의 하든가 말던가

막상 길에 쓰러져 있거나 누워 있는 사람을 보면 정확히 파악하기가 힘듬...
이게 심폐소생술을 해야하는건지 뭘 해야하는건지...
그냥 전화로 119부름.

119부르는게 제일 안전함 엄하게 욕본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혼란해

하아....

신고는 해드릴께...

마지막 짤... 훈련병때 사단 헌병대 수사관이 와서 강연했었는데 저런 억울한 일 있으면 무조건 헌병대에 연락하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편 들어준다면서 실제로 어떤 병사가 폭행 사건에 휘말린거 구제해줬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열정적인 분도 있구나 느꼈네요.

세상이 각박해지게 만드네요

정신나간 여자들이 많아지는군..
그러다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누구도 신경 안쓰는 세상이 오면 참 좋겠네..;ㅉㅉ

후손을 위해 가능성이 보이는 열악유전자는 배제합시다.

구해주지말고 그냥 119에 신고하고 갈길이나 가야겠네요
썩을 생명을 구해준 사람에게 큰절을 못할망정 신고하네 병X같아서

쓰레기들은 도와주지 않는 게 정답!!
도움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니, 고마운 줄 모르고 다른 것까지 요구하지.

도데체 뭐들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뒈져버려

그냥 미친거 같음
정말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 없어
어디서 저런 ㅄ같은것들이 나오는 건지
저런것들은 지들만 쓰레기로 있는게 아니라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사회 자체가 같이 썩어 간다는 것임

사람을 구하는데 성별을 구분하고 구조자가 후환을 걱정하게 만드는 사회가 됬네요..

실제사례로 심폐소생술하다가 고소 당하는 TOP3
1)성추행  (심폐소생술은 환자와의 직접적으로 터치가 상당하여 사람마다 틀리지만 터치 자체를 싫어할수도)
2)환자 갈비뼈  (심폐소생술은 흉부에 강한 압박으로 실제로 갈비뼈가 손상될수 있다고 합니다.)
3)사망            (심폐소생술은 이미 호흡이 없는 환자를 소생하는 응급조치로 대다수 사망에 이른다고합니다.)

남녀를 떠나 의료법에 착한시마리아법(위험에 처한 사람을 응급처치하다 사망시 법의 처벌감면)
말그대로 사망시 법의 처벌감면 또는 불기소 일뿐  고소를 당하게 되면 가해자가 되서 처벌을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상황이나 그때 행동제약에 따라  틀리짐)

위험한 상대를 구해주고 응급처치한 당신  본인의 선택이자 사회 정의지만 정확히 법에 대해
알고 대처를 할수 있다면 당신은 현명한사람 입니다.

저 성별은 솔찍히 이젠 신고할 가치조차 못느낌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