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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04:15
[기타] AV배우의 고백
 글쓴이 : 가위치기
조회 : 5,070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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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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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팅이 18-04-12 04:27
   
전에 일본방송에서 이 사람 일상을 인간극장 식으로 다루는 프로를 봤는데 그 방송 캡쳐인 듯
보면서 "마냥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아니구나, 직업때문에 편견이 조금 있었네" 란 생각 들었었어요
어릿광대뼈 18-04-12 06:32
   
에고..참...
LikeThis 18-04-12 09:46
   
그러는 너는 그걸 알면서도 한다는거 아니냐... 개객기야...
어쩐지 18-04-12 10:40
   
업계 100억녀가 아무나 대는건 아님 아마 상당수는 약에 젖어있을수도...
달리다가 18-04-12 11:13
   
으이구...
서냥 18-04-12 12:05
   
일로 하면 뭐 적성에 맞는거도 하기 싫을때가 있는데 저 분류는 뭐 말할꺼도 없을듯
깰라깰라 18-04-12 12:19
   
저 배우도 이제 얼굴팔려서 딴 일 하기도 뭐하고... 이래저래 쉬운일은 없는듯.
후라이 18-04-12 13:36
   
프로는 프로인듯...저같으면 그걸 알아챘을때 그냥 풀릴거 같은데...
Alice 18-04-12 15:05
   
여기서 궁금한게 저 남자는 좋아서 하는걸까 하는 겁니다.
타디온 18-04-12 15:23
   
19년간 5,000편의 에로 영화에 출연하면서 9,000명의 여성을 만족 시켜온 시미켄 센세.....
대당 18-04-12 17:34
   
그렇구나
깁스 18-04-12 18:23
   
흐음~
punktal 18-04-12 21:38
   
노래방 도우미들이 어디 하고 싶어서 하겠습니까.다 그 놈의 돈 때문이죠.
여행노트 18-04-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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