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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5 06:41
[안습] 친여동생의 만행
 글쓴이 : 가위치기
조회 : 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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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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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다 18-04-15 06:51
   
ㅎㅎㅎㅎ
슬픈영혼시 18-04-15 0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쓸빠 18-04-15 07:08
   
ㅋㅋ
winston 18-04-15 07:17
   
ㅎㅎㅎㅎㅎ
雲雀高飛 18-04-15 07:31
   
ㅎㅎㅎㅎㅎㅎ
sunnylee 18-04-15 08:16
   
ㅋㅋㅋㅋㅋ
Bluewind 18-04-15 08:25
   
15만원짜리 머리끈을 만들었네 ㅋㅋ
깁스 18-04-15 0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라미스 18-04-15 09:33
   
오빠옷을 물어보지도 않고 오려..;;
커피향기 18-04-15 09:34
   
ㅋㅋㅋㅋㅋ
수수께끼 18-04-15 10:24
   
근데 저딴게 뭐 저리 비싸...
가생이만세 18-04-15 10:48
   
집에 저런 사람 한명 있으면 정말 피곤하죠...
부분모델 18-04-15 11:30
   
응 짝퉁
달리다가 18-04-15 11:40
   
음,꼼데가르쏭 콜라보 제품이구나...
Irene 18-04-15 12:13
   
ㅋㅋㅋㅋㅋㅋㅋㅋ
타디온 18-04-15 12:24
   
음.. 광고 같기도 하다.....
ewsn 18-04-15 12:32
   
메이커를 몰라서....
한류짱 18-04-15 13:03
   
만원짜리 같아 보이는데 비싼거네.
하늘나비야 18-04-15 13:11
   
ㅎㅎㅎㅎㅎ 오빠 열받을만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누리마루 18-04-15 13:28
   
싼거면 잘라도 되나? 어떤 의미가 있는줄 알고?
시루 18-04-15 13:36
   
미친뇬이네... 평상시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봐도 알겠다. 가족끼리도 지킬게 있는데
남의 물건을 저렇게 함부러 취급하다니... 정말 싸이코인듯...
레프야신 18-04-15 13:36
   
이뻐서 머리끈 만들어쪄 ㅋㅋㅋ
Goguma04 18-04-15 14:05
   
골때리는 동생이네ㅋ
지현사랑 18-04-15 14:56
   
광고
위현 18-04-15 15:07
   
옷이 얼마인가를 떠나서 오빠 옷을 제멋대로 잘라서 자기 원하는대로 만드는 게 상식적인 일인가;;
담배맛사탕 18-04-15 1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라면 인정
나만바라바 18-04-15 15:40
   
나중에 연애 결혼하기 힘들 수도...
시선강탈자 18-04-15 15:55
   
저브렌드 가끔 보이던데 옷 좋은거 1도 모르겠던데 뭐 개똥이나 세련됬다고 저리 비싸고 저걸 사입는 바보는 뭐야
혹시 이렇게 말하는 나를 뭘 모른다고 생각할까봐 말하면 지갑 벨트 라이터등 명품도 저역시 사서 씁니다 명품 슈트같은거 비싸서 못사입지만 그 가격차이만큼 물건의 차이나 가치를 납득합니다
그런데 저 브렌드는 뭐가 잘난건지 1도 모르겠고 왜 비싼지는 더더욱 모르겠어요
깰라깰라 18-04-15 16:20
   
친오빠꺼든 자기 아들래미꺼든 남의꺼 함부로 부수는게 정상적인 정신상태는 아닌듯...
Alice 18-04-15 17:08
   
비싼 머리 끈이네....
대당 18-04-15 17:22
   
빡칠만 하다
뽀글구촌 18-04-15 17:32
   
오나전 캐안습....
' 질 좋은 여동생 하나, 열 여친 안부럽다'  라는 말은 못쓰겠다.
     
G마크조심 18-04-15 22:57
   
여동생이 질이 좋아봐야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내여썅.. 아닙니다.. ㄷㄷㄷ
인생극장 18-04-15 1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사 18-04-15 22:32
   
ㅋㅋㅋㅋ
ChocoFactory 18-04-16 0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덴 18-04-16 19:58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