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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6 17:44
[기타] 칼든 상대를 만났을때....
 글쓴이 : T게이트
조회 : 8,781  

https://i.imgur.com/4L3Ge04.gif

못 도망가면 이렇게 됩니다...ㅠ.ㅠ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기 18-04-16 17:51
 
그렇죠. 영화처럼 한 번 쭉 내미는게 아닙니다. FBI 매녈에도 총으로 상대해도 5m 이상이어야 가능하고 3m 이내이면 총이 단도에 지는 걸로 나옵답니다.
     
원형 18-04-17 03:31
 
5m 이상이면 총으로 맞추지 못할 확률이 늘어나죠
     
다른생각 18-04-17 21:12
 
누군가를 찌르겠다고 칼을 쥐고 휘두르는넘이..
자기몸보다 칼을 앞에두고 휘젖고 있다면.. 사실상 칼한번 잡아본적 없는 초보거나.. 위협이상으로 쓸 생각없거나 둘중에 하나..
제대로 쓸 넘들은 공격전까지 상박을 몸통에 붙이던가 숨기던가..
공격은 칼만 뻗는게 아니라.. 몸통이나 한쪽팔로 밀고 막으면서 찌르는게 정석..
공격자의 체급이 나랑같거나 넘칠경우 맨손 방어는 답이 안나옴..
뭐꼬이떡밥 18-04-16 18:03
 
저위에 사람은 상대방을 소라고 착각한 것일까요?

칼로 찌른 사람은 자신을 무시해서 칼로 수차례 지른것이고...
seventeengirls 18-04-16 18:09
 
침착하게 대응하면 방어는 할수 있을텐데.......저건 너무 억지네
     
귀환자 18-04-16 20:01
 
무술영화를 많이 보셧나보네요......
     
끄으랏차 18-04-16 20:14
 
전에 유튜브에서 보니까요
현역 UFC 선수 vs 칼 든 일반인

칼은 찔리면 페인트가 묻어나게 만든 칼이었습니다.

결과는 침착하게 대응해서 방어를 한듯 보인 UFC 선수가
끝나고 결과를 확인해보니 몸에 수십군데 페인트자국이 남았습니다.
     
헤이얀 18-04-16 21:00
 
침착하게.. 수류탄 안전핀을 뽑으면 칼든 상대 한명쯤이야.. "야야~ 형 오늘만 산다"하면서
     
깁스 18-04-16 22:33
 
미 경찰 관련 직무훈련 영상있어요 찾아보시길 권함
총든 경찰까지 당하는 영상있어요 물론 훈련이지만
나이테 18-04-16 18:37
 
잠바를 벗어서 칼을 치면서 휘휘 감싸야죠.
근데 칼든 사람이 너무 고수인듯.
마치 호랑이가 달려드는거 같네.
     
작은앙마 18-04-16 21:47
 
힘들어요 잠바로 휘감는 동작에 걸리는 시간이나 운동 반경과 직선으로 날라오는 팔 동작은 큰 차이가 나죠

게다가 상대방 다른손도 있는걸 다들 잊으시는데 그손도 안 놀고 움직여요. . .

튀세요 그게 답입니다.
          
나이테 18-04-17 00:00
 
못튄다는 가정에서죠.

본문을 보면 이미 한쪽은 옷을 가지고 한다는 전제의 대결구도잖아요.

열나게 도망가는데 막다른 골목이거나 결국 따라잡히면 어떡할거임.
               
작은앙마 18-04-17 13:40
 
우선 따라잡히든  막다른 골목이든 움직여야 되요.  저렇게 멈추면 안되고요.

칼든 상대한테는 상대 동작을 기다리면 안되고 무조건 선빵 해야됩니다.

막다른 골목에서는 날라차기를 해서 길을 열고 다시 튀어야 될거고요

암튼 아무리 운동 많이했어도 상대방 움직임에 맞춰서 상대방 제압하는건 맨손도 힘들어요

상대보다 빠르고 간결하게 때려야지 옷으로 감싸는등의 더 시간 걸리는 행동은 위험하죠.
               
너울 18-04-17 14:01
 
절대 못막아요 맨손으로는,

이미 근거리에서 상대가 칼로 나를 죽이려고 한다면,

상대방이 멍청하다는 운이라도 있지 않으면 죽었다고 봐야 합니다.
깁스 18-04-16 18:54
 
총든 경찰이 칼든 범죄인에게 당하느 케이스가 많죠
3~5미터 노 10미터 순식간에 좁혀져요
달리다가 18-04-16 19:13
 
가까이 있는데 자세봐라~~ 무릎 팍 구부리고 대응해야지~~
치바우 18-04-16 19:14
 
다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
가생이잉여 18-04-16 19:14
 
권총은 저지력이 약해서 맞으면서도 동작이 이어질 수 있음 샷건정도는 있어야~
치바우 18-04-16 19:15
 
대응은 무슨ㅋㅋㅋㅋㅋ허세에 지리고갑니다.
♡레이나♡ 18-04-16 19:29
 
무조건 도망가라
타디온 18-04-16 19:32
 
남자들은 칼쯤은 무조건 잘 막을 거라는 메갈이 생각나네요...ㅋ
냠냠이 18-04-16 19:37
 
대응같은 소리를...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들 보셨네
SuperEgo 18-04-16 19:45
 
칼싸움, 진사람은 현장에서 이긴사람은 구급차에서 죽는다는 말이있죠.
무조건 반대로 죽어라 튀는게 상책입니다.
그럴리가 18-04-16 20:01
 
기본적으로 칼 든 사람이 더 운동 능력이 더 좋음.

그냥 맨손으로 싸워도 오른쪽 사람이 이길거 같은데;; 실험이 완벽하지가 않음.

칼든 상대를 '외투'를 사용하여 막아보겠다는 설정인거 같은데 왼쪽 사람이 너무 무기력했음

실제로 저런 상황이 되면, 그냥 당하는 사람도 있지만, 맨손으로 칼을 잡기까지 하며 끝까지 저항하는

사람도 있는 법인데... 짤에 보여지는 과정이 작위적임.
     
헤이얀 18-04-16 21:11
 
어떤 사항을 원하는지 몰라도 제가 볼땐 딱 칼든 상대한테 덤비면 엿된다는걸 확실히 보여준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이 죽기 직전까지 저항해서 이기는 사례도 있죠. 근데 그런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사람이 곰을 목을 졸라 이긴 사례가 있다고해서 곰 출몰 지역에 곰을 만나면 도망가지 마시고 침착하게 곰이 달려들면 뒤로 돌아서 목을 조르세요라고 할 순 없죠.
          
그럴리가 18-04-17 08:57
 
칼든 상대한테 덤빈게 아니라 외투로 칼을 막아보겠다라는 시츄에이션인거 같은데

칼을 쥔 쪽도 사람인지라, 칼을 쥐고 있는 상대로 공격적 저항을 전혀 안하니까
저렇게 당하는거죠

짤을 보세요. 공격적 저항이 아니라 일반적인 가드만 하잖아요. 당연히 저렇게 당하죠.

상대를 순식간에 달려서 찌를 생각하는데 무릎치기든 뭐든 상대가 완벽하게 찌르지 못하게
공격적 저항을 한다면 저렇게 일방적으로 상대가 찌르기도 힘듭니다.

애초부터 상대가 찌를수 있게 순식간에 달려들기를 허용하는거 자체가 잘못이죠.

누구말대로 도망을 간다고 해도 상대가 더 빠르면 따라잡아서 등뒤에 꽂을텐데요.


애초부터 맨손으로 한다해도, 짤 영상의 오른쪽 사람이 이길정도로 운동 능력 차이가
나는데;..
               
너울 18-04-17 14:01
 
운동능력이 비슷하다는 조건을 걸어도 무조건 당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어요
     
깁스 18-04-17 00:28
 
칼을 잡는다고요? 손가락 다 잘려나갑니다
          
그럴리가 18-04-17 08:54
 
칼을 쥔 쪽이 압도적으로 힘이 쎄면 그럴수 있죠.

그리고 칼도 칼 나름이고요.
               
너울 18-04-17 14:02
 
강도나 죽이려고 칼 준비하는 사람이 어설픈 칼 가지고 다니겠습니까.

그리고 힘이 비슷해도 손 다 나갑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cafeM 18-04-17 1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복부에 칼 꽂히면 30초안에 사람이 죽습니다.

우유 1L 바탕에 한번 부어보세요.
그 정도 피 흘리면 사람이 죽어요.
          
그럴리가 18-04-17 10:43
 
간질걸렸나요? 왜이리 초성체를 남발.
               
너울 18-04-17 14:02
 
님 말하는게 너무 어거지네요
축구중계짱 18-04-16 20:23
 
그냥 도망가는게 답임.
프레시 18-04-16 20:30
 
우리 도장 사범 왈. 칼 쥐고 있는 손을 냅다 차라. 칼을 놓치면 덥쳐라. 실패시 바로 뒤돌아 전력 질주(잡히면 오늘이 니 제잣날). 추가로 상대가 사시미를 들고 있을 경우 바로 뒤돌아 전력질주. 발차기를 사시미를 막는 놈들이 있음. 실패와 동시에 니 제삿날.
우훗 18-04-16 20:43
 
아무리 격투기로 단련됐어도 한방 깊게 찔리거나 여러군데 베여 출혈이 시작되면 몇분내 의식을 잃거나 죽죠.격투기는 무기없는 상대를 대상으로 효과가 있을뿐입니다.무에타이같은 입식격투 최강인 태국도 인접국 버마에게 맨날 발렸어요.전에 격투기 선수와 크라브마가를 구사하는 이스라엘 병사가 대련하는거봤는데 순식간에 접근해서 수십방 그냥 찔러버리자 격투기 선수가 대응도 못함
Irene 18-04-16 20:51
 
도망가는게 정답
없쇼 18-04-16 20:51
 
가짜 칼이라도 저렇게 맞으면 아프겠다
작은앙마 18-04-16 21:39
 
ㅋㅋ 댓글보니 무서운 분들 많네요

저두 태권도,  킥복싱,  권투,  주짓수 이렇게 4가지 운동 배웠는데요.  모든 사범과 관장님이 칼든 상대 대상으로는 튀어라라고 합니다. 

가끔 실전 운동 할때,  몽둥이 들었을때랑 칼들었을때,  다수랑 싸울때 대처법 배울때 있는데요.

다른것도 대책 없이 쳐 맞긴 하지만 칼은 정말 답 없어요
무엇보다 칼을 맞으면 그 부분 근육이 경직되서 원활히 윔직일수도 없다는데. . .

연습이라 칼 맞아도 자유스럽게 움직이는데도 그냥 칼들고 덥치는데 뭔짓을 해도 몸 이곳저곳 다 찔리고 베이더군요

정말 상대랑 실력차가 나서 원펀치나 원킥에 상대 기절 시키지 못하고서는 그냥 개싸움으로 온몸 찔리는거죠

칼든 상대는 싸우는거 아니다 싶더라구요
화면처럼 찌르는건 사실 처음 칼쓰는 분은 저리 못하긴 합니다.

초보는 저리 찌르면 100퍼 자기손도 이미 아작나 있어요
그리고 저렇게 찌르는동작 빨리는 못합니다.

칼을 반대로 잡지 않는한 말이죠
근데 그렇게 느리게 해도 수없이 찔리긴 합니다.
칼든 상대와는 싸우면 안됩니다.
인생극장 18-04-16 21:51
 
po벌ㅡ집wer
김간질 18-04-16 22:04
 
아따ㅓ 인터넷에 스티븐 시걸들 많네 ㅋ -.-
TheCosm.. 18-04-16 22:05
 
위의 알고 계신 분들이 이미 누차 말씀하셨지만, 칼과 같은 흉기를 든 상대에게 맨 몸으로 제압하거나 방어하려는 행위는 정말로 피해야할 행위입니다.
나이테 18-04-17 00:10
 
도망 되게들 좋아하시네.
이상황이 추격당해 잡혔다던가 밀폐된 방에서 도망갈 곳 없다는 전제도 하셔야죠.
이미 본문은 대결상황인데.. 바보라서 도망 안가겠슴?

직업이 경찰이거나 했을때 칼들면 놔주고 도망갑니까?

한두사람도 아니고 다 바보같은 댓글들 달아놨네.
당연히 도망이 먼저라는걸 누가 모름?
     
깁스 18-04-17 00:29
 
시간되시면 매직하나 드시고 같은 방식으로 실험해 보시면 아실듯
체육관등에서도 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나이테 18-04-17 00:45
 
그럼 밀폐된 곳에서 상대가 갑자기 칼을 들면 어찌해야 하나요?
               
작은앙마 18-04-17 13:48
 
선제 공격입니다.
택도 없는 상대 공격 기다려서 대응하는건 답도 없어요.

상대 맨 주먹  펀치도 붙잡고 꺽는건 어려운데 하물며 칼든 상대 공격기다리는건 멍청한거죠

상대가 칼들고 있고 밀페된 공간이라면 선빵이 무조건이고요

그런 경우 대처도 배우긴 하는데 상대방 칼든 손을 발이나 몽둥이로 쳐서 칼을 떨구게 하거나 먼저 상대방 손을 잡고 꺽으라 배우긴 합니다.

상대가 칼로 찌르기 시작하면 대처방법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리고 경찰이면 경찰도 맨손으로 상대 하는게 아니라 총 또는 봉을 들죠
한강철교 18-04-17 00:31
 
달리기에 자신있는분은 그냥 칼 보이는 순간 달리세요
상대가 칼빼고 달려드는 순간 얼어붙어서 아무것도 못할텐데
대응은 무슨 대응입니까 그냥 튀는게 답입니다 그나마 그게 살확률이 높아요

권총을 가지고 있어도 예상치못한 기습적인 공격에 당할수도 있습니다
경험많고 숙련된 사수들이나 칼뽑고 달려들때 대응하는 사격자세로 정확하게
맞출수 있습니다 총기도 없는 일반인은 그냥 도망치는게 답이에요
소년명수 18-04-17 00:50
 
방검복 입은 격투선수 정도면 해볼만 할 듯?
금연전문 18-04-17 01:33
 
격투기에서 가르칠때 칼든 상대 대처법은 가능하면 도망가라.
귀괴괵 18-04-17 01:53
 
경찰왈 : 칼든상대는 칼든손을쳐 칼을 떨어뜨리게 하는 정도가 알맞은 대응입니다. (정당방위 질문의 답) 감동실화!!!
우왕 18-04-17 02:05
 
이자료는 올라 올때마다 풍년일세
그럴리가 18-04-17 09:03
 
칼을 든 상대와 싸움을 해서 이기겠다 는 일단 제외하고 이야기해야죠.
방어를 하고 생존함에 있어서, 저렇게 수동적 가드로는 택도 없단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저렇게 상체를 접근해서 찔리면 생존확률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차라리 팔 다리 베이는게 일단 낫다는거죠.

그리고 칼로 사람 여러번 찌르는거 힘듭니다. 칼을 쥐고 찌르는 사람도 힘이 좋아야되요 요령도 있어야 되고
칼을 휘두름에 있어서 체력도 필요하고요. 풀파워로 보통 휘두를텐데... 그게 여러번 되겠나요.

칼 고수라면 오히려 찌르기보다 베기로 힘조절하면서 벤다고 하더군요. 누구말대로 출혈 좀 유도하면
피니쉬만 날리면 되니까.

애초부터 칼든 상대로 치고박기가 되겠느냐가 아니라, 칼든 상대로 방어하고 생존함에 있어서
공격적 저항보다 수동적 저항이 급격하게 생존못할 확률이 올라간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차라리 온몸에 방검 상태다 두루고 실질적인 상황처럼 저항하는 시츄에이션 저렇게 수동적인 시츄에이션
여러개 만들어서 보여주면 신빙성이 있을텐데..
     
냠냠이 18-04-17 10:27
 
팔다리 찔리면 수동적 저항 확률이 올라간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칼로 여러번 찌르기가 힘들다 한들 칼에 찔린 사람 만큼 힘들까요
이 자료는 칼든사람의 운동능력이 좋다 운운하기전에
칼든 사람 만나면 무조건 도망쳐라 라는 의미의 동영상인거죠
칼질 첨해본사람은 몇번 찌르면 본인 손 아작나죠
하지만 그전에 칼에 찔린 사람은 저승길 목전일걸요?
          
그럴리가 18-04-17 10:40
 
애초부터 칼든 상대로 제대로 된 저항법을 실전처럼 써본적이 없잖아요?
칼을 들면 어린애도 어른을 죽일수 있다 정도는 되어야 정말 칼만 들어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처절하게 들지, 저렇게 칼 든 사람이 더 빠르고 힘도 좋고 하면
그냥 맨손으로 쳐맞겠는데, 칼을 들면 안봐도 비디오죠.

실제로 댓글러 중에서 칼로 사람을 찔러본적이 있다던가 하다못해
정육점 고기라도 칼로 찌르고 베어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칼로 찌르면 근육이 칼을 움켜 쥔다는건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었고요
그 움켜준 상황에서 칼을 다시 뺀다는게 보통 힘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찔렀다 뺐다 할정도면, 깊게 박힌게 아니고요. 수십번의 자상을 입고
과다 출혈로 죽는거죠.

어차피 확률 문제인데, 가만히 수동적으로 저항하느나, 능동적으로 저항하는게
생존확률이 올라갈수 있단건데...

칼을 든 쪽이 칼 없는 쪽보다 팔다리가 짧으면? 가능성은 더 올라가겠죠.

짤만봐도 오른쪽 사람이 덩치도 더크니 리치도 더 긴데...;
          
그럴리가 18-04-17 10:42
 
내 이야기의 포인트는 도망가지 말란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항하면
100% 살수 있단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저 짤의 영상이 너무 단편적이라는 걸 이야기하는거에요,

한쪽이 맨손이고 한쪽이 칼을 들었을때 들수 있는 경우의 수를 모두 보여주고
이만큼 위험하다 알려준게 아니라, 너무 수동적으로 당하는 상황만 보여주니까요.

애초부터 저것만이 진실이면, 뭐하러 나이프 대처법 훈련법을 따로 합니까?
그게 100% 막을수 있어서? 아닙니다. 생존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릴려고 배우는거에요.
               
너울 18-04-17 14:05
 
근데 님이 말하는게 설득력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견을 내는거고요.

그리고 저 상황이 100%는 아니지만 거의 근접합니다.

그만큼 절망적인 상황인거고요.

그게 사실인데 님만 다른말을 하고 있으니 태클이 계속 들어오는겁니다.

글로만 이렇게 저렇게 해라?

그게 얼마나 우스운지 님을 보니 알겠네요.
               
작은앙마 18-04-17 14:13
 
쭈욱 읽어봤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우선 상대방이 칼을 들면 영상처럼 기다리는건 위험하죠

도망치거나 그렇지 못하면 선빵 날려야죠
근데 님의 글은 자꾸 대처 방법이 많은데 너무 극단적이다라 하시는데요

10번 연습하면 9번은 위에처럼 됩니다.
그리고 근육이 잡는다고 하지만 그정도 깊이까지 실제로 못 넣습니다. 

그렇게 빼기 힘들 정도로 넣으려면 상대방이 거의 무저항으로 확 붙어 있는 상태서 가능하죠

그리고 칼 잡는거는 아마 칼을 찔린후에 빼기전에 잡는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칼에 찔리면 님말대로 근육이 수축되서 찔린사람도 움직이기 힘들죠

그리고 칼로 돼지고기 같은거 베어보면 아시겠지만 칼로 베이면 그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요

즉 그냥 막 휘두르는 초보자의 칼도 치명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선빵 필수긴 한데
연습했던 경험상 제대로 찌르지 않고 칼든사람이 고개 숙이고 막 휘두르기만 해도 온몸에 칼이 베이더라고요.  물론 연습용이긴 하지만. . .

님도 싸워봐서 아시겠지만 진짜 제대로 한두방에 넉다운 되는게 아니면 상대방도 흥분하면 그냥 개싸움 되는거라 내가 주먹 때리고 발로차도 맞으면서 휘두르는건 어쩔수 없어요

암튼 최선의 대처법은 도망이고
아니면 선빵인데 한두방에 제압하는거 아님 답이 없다는게 제 생각이고 경험이고요

10번중 9번은 위에처럼 된다고 봅니다.
그럴리가 18-04-17 10:49
 
히트 백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저기는.

칼을 쥔 사람이 저렇게 저돌적으로 돌진할수 있는건,

합을 맞췄다. 즉, 상대는 어떻게든 반격을 안한다 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에 저렇게 찌르려고
확 들어가는거죠.

물론 칼 없는 자가 얼어붙으면 저렇게 순식간에 당할수도 있지만요.

내가 칼을 손으로 잡는다 이야기를 한것은 실제로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칼 맞는 상황이 있었는데
칼 맞는 그 사람이 덩치도 더 크고 힘도 더 좋아서 칼로 찔린 순간 칼을 움켜쥐고 안놨답니다.
아마도 그 칼이 과일 자르는 과도 정도였나? 그래서 가능했는지 몰라도... 그래서 실랑이 벌이다가
힘을 밀어내자, 칼로 찌른 사람이 도망갔고요. 어쨌든 출혈은 꽤 심해서 병원은 입원했고요.

이렇듯, '히트백'이 존재한다는거에요. 만약에 저 짤에서 왼쪽 사람이 발차기를 했다면 어떨까요?
돌진하는 속도에 그 발차기 까지 예상할수 있고 그걸 피할수 있을까요? 오히려 돌진하는 속도 때문에
발차기 맞고 뒤로 자빠지겠죠. 그러면 도망가면 되는거죠.
     
너울 18-04-17 14:07
 
칼들고 저렇게 실제 달려드는 경우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건도 있었고요.

못막습니다.

일반인이 아니라 유단자 급이라고 해도 절대 안되요.

안되는걸 님의 뇌피셜만으로 이래저래 하면 되지 라고 말해봐야.

님도 님앞에 시퍼런 칼들고 돌진하면 머리속이 하얘지고 죽는겁니다.

말로는 뭘 못해요.

죽기살기로 도망외에는 안되는겁니다.

님이 예로든 과도?

그건 그저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해야 맞는거죠.

강도나 사람을 죽이려는 상대가 과도들고 다니겠습니까?

그리고 님이 말한 상황에서도 그냥 도망가는게 더 낫습니다.

왜 더 나은 상황을 놔두고 맞상대를 해서 다칩니까.

그러다 상대가 과도같은 어설픈 칼이 아니라 흉폭한 칼을 하나더 가지고 있었으면??

그 사람은 거기서 죽은 겁니다.

그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칼든 사람 보이면 도망가세요.
     
작은앙마 18-04-17 14:25
 
님 말이 전형적인 영화인 합 맞추는 개념이죠

룰이 있는 경기는 히트백이 있어요

근데 일반 싸움 생각해보면 맞으면서 머리 붙잡고 개싸움 되는게 흔하잖아요

막 서로 자신의 타격거리 유지하면서 안싸우죠
목 잡고 잡힌놈은 쓸데없이 팔 위로 휘두르면서 잡은놈 머리나 때리려고 하죠

내가 치면 상대방이 뒤로 밀리고 나도 거리 벌고 그런게 일반 사람들끼리 싸움에는 발생하기 어렵죠
잔잔한파도 18-04-17 11:29
 
무조건 튀어야지 별 수 있을까요
쭝얼 18-04-17 15:32
 
아가리 파이터들 많네 무조건 도망가야지
따식이 18-04-18 09:32
 
답답 하다..

총은 없지만 칼은 집에 다 있자나

들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