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소리로 들리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음. 여자가 능력좋은 남자를 선호하는것과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 선호하는건 원시시대때 부터 내려온 인류의 공통적인 특징임. 물론 나라에 따라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서도. 사냥 잘하고 맹수로부터 가족을 지킬수 있는 건장한 남성의 체격이 원시시대의 능력이였다면 현재는 그 능력이 돈을 잘버는것으로 변화되었을뿐. 반대로 여성도 마찬가지임. 젊고 이쁘고 몸매가 좋아야 남성이 자신의 씨를 뿌려 건강한 자식을 번식시킬수 있기에 그런 여성들을 본능적으로 찾는 것일뿐.
본능.......
흔히들 여성이 돈 많은 남자를 찾는걸 합리화하기 위해
남성이 예쁜여자를 선호한다는걸 예로 드는데
여자도 잘생긴 남자 선호 합니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 선호하는건 남녀모두의 본능이겠지여
돈많은 남자를 찾는건
그저 남자한테 빨때 꽃아서 탱자탱자 놀면서 호의호식할려는 얄팍한 인간성일 뿐이지여
사실 본능이라는 이름하에
모든 범죄는 합리화할수 있답니다
걍 개소리
그렇게 따지면
결혼할 나이쯤됐을대 결혼자금으로 모아논돈이 남차랑 왜이렇게 차이날까?
남자는 군대 때문에 사회진출도 2년+1년 이상 느린데
왜 그러냐면 남자는 쓸때 쓰더라도 미래를위해 저축한다면
여자들은 그딴거 생각없이 결혼준비는 남자가 하는거라는 마인드때문에
돈생기면 지들끼리 맛잇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사치부리고 해외여행 다니기때문잊
그러니까 결혼할때쯤되면 결혼자금 2천도 겨우모아서 빌빌거리지
21~30세 해외여행도 보니까 여자가 또래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더만 ㅋㅋ
그게아니라면 30대 기준으로 결혼한다고 가정할때
모아논 돈의 차이가 그렇게 나는 이유를 설명할수가없음
예를들면 여자가 2-3천 모았을때 남자는 6천~8천 모으니
물론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 여자들 결혼할때보면 답나옴.,
아니면 돈모아둔거 있어도 2-3천만 혼수로 내놓고 나머지 돈은 자기 쓸려고 숨겨놓지?
예전 tv프로그램에서도 나오더만.. 결혼하고 남자돈으로 돈갚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아내가 꾸준하게 자기돈 모아둔게 1억가까이 있었다라고
전 머 다맞는 소리 같은데요 본능적으로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모성애는 부성애란 다른 무언가가 있지요...
여성들이나 혹은 동물의 암컷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식이나 새끼들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있음
사람에게는 자기 자식들을 보호할수 있는게 돈인거고
동물에게는 제일 강한 숫컷이겠지요
그리고 남성들이나 동물의 숫컷들은 자기 DNA를 널리 뿌리고 싶어 하잖아요.
물론 사회적 도덕적 이성적으로 1부 1처가 대부분이지만 본능에는 자기 DNA를 널리 퍼트리고
싶어하는 욕구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