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개쌍욕을 해대면서 내 인냐략의 한계와 이런식으로 할 정도면 최소 연고대는 졸업했겠다 라며 하죠
그리고는 잘써먹죠 한동안 4~5년차인가 그동안 익스의 단점을 피해 크롬 파이어폭스등을 쓰게됩니다
동시에 컴이 슬슬 미러줘 마러줘를 외쳐 포ㅅ멧을 하는 순간 아 띠벌 저과정이 생각나죠
네 그래서 전 저거 이젠 안합니다 그냥 바람 쐬러 마트가던지 용산을 가던지 하지
도둑을 막는 방법보단 책임을 지우는 편이 돈이 덜 들어간다는 걸 아는거죠. 불편하다고 해도 법이 그렇다 하는식이죠. 따지고 보면 이런 방식이 자리잡기까지 분명 또 누군가의 정치인들과 연관이 되었을거고 스리슬쩍 기업들에 유리하게 관련법안도 만들어 통과되어졌겠죠.
요즘 오죽 했으면 진짜, OOO페이 라는 애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겠나요. 물론 그것들도 처음엔 인증하고 해야하지만 한번 해놓으면 다음부턴 상대적으로 편하니까요.
PC는 이것저것 깔기 귀찮아서 요즘은 장바구니만 넣어놓고 모바일로 카드결제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뭐 여전히 공과금이나 세금 납부는 모바일로 안되는게 있어서 짜증나긴 하지만요.
우리나라 기업 이 X쓰레기들..
즈그들 책임 지기 싫어서 이런거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크게 후회할꺼다.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가 하늘에 별따기일 텐데..
국제화시대에 통신 유통이 더욱 자유로워지면 해외로 떠버린 고객들의 마음 잡는데 피눈물을 쏟을꺼다.
요즘도 해외 직구가 더 구입하기 편하다. 조금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서 그렇지..
가격도 싸고, 주문도 간편하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나중에 해외직구로 눈돌린 사람들 다시 마음 잡을라치면
저런거 번거로운거 없애는것만으로 될라나??ㅋㅋㅋ
함 두고봐라 새키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