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또 어디서 구했데

방문객이 양귀비꽃 씨앗이라고 준거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것인지 생각 안하고 조경할때 심었다네요 ㅋㅋ

하동군 북천면에서는 양귀비꽃 축제를 합니다. (양귀비도 종류가 여러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 문제 될것 같지는 않을것같네요.... 혹시, 재배구역??이 따로 정해져있는건지...

양귀비 재배구역이 없어요 이거 위성으로 감시 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관상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신고 해야 하는 걸로 알아요 아니면 경찰에서 어느날 갑자기 들이 닥친다네요

아편따위 길바닥에 널린 동네로구나 ㅎㅎ

자. 이제 우리 꽃길만 걸어요..ㅋㅋ

양귀비 관상용 종류도 있어요. 설마 그거겠죠 ㅋㅋ

근데 뉴스 타이틀 써있는고에 분명히 마약성양귀비라 써있네요 홀~~

저건 마약성 양귀비라 문제되는듯 ㅋㅋ

관상용 양귀비와 마약성 양귀비는 다른종류에요~
생긴것도 미세하게 다름

다시찾고싶은도시 1위

ㅋㅋㅋ

ㄷㄷㄷㄷㄷ

그길 참 걷고싶다..ㅋ

약쟁이 닭년의 고향답구먼

중년 아저씨~ 닭년 고향 안동 아닙니다.
지역 비하하는 발언 아주 보기 안좋습니다.

양귀비꽃이 있다고 마약이라니 ㅋㅋㅋㅋㅋ
참무식한 댓글들 많구나 그래서 저꽃따다가 마약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잖은 소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성 양귀비라고 되어있잖아. 한글도 모르냐?

1.도민체육대회에 앞서 안동시가 관상용 양귀비 꽃을 조성하기로함.
2.관상용 양귀비 파종을위한 씨앗을 안동농업센터에서 보관.
3.안동시민A씨가 양귀비 씨앗을 기부함.
4.농업센터에서 관상용 양귀비와 시민이 기부한 씨앗이 섞여버림.
5.농업센터에서 파종하여 키운 꽃모와 화분을 안동시가 구매함.
6.꽃길 조성을위해 지정된 장소에 모두 옮겨 조성함
7.꽃피고 보니 관상용 양귀비와 ,마약성 양귀비가 섞여있는것을 시민의 신고로 확인.
8.전량 폐기.
p.s 꽃피기전에는 이게 마약성인지 관상용인지 모른답니다.
    경찰은 안동시에 대해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선처. 씨앗을 기부한 A씨를 추적중.

마약성아닐수도...저도 유럽갔을때...시골길 초원에 양귀비꽃들이 많이 보이길래..놀랬는데 알고 보니..양귀비도 마약성없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아마 그거 아닐까요

전번에 누가 아니라고 하던데...

관상용은 줄기에 털이 많던데 저건 털없는 오리지날인가?
ㅎㅎ 지나가다가 꺾어가는 사람 많겠네..ㅎㅎ
하긴 꽃줄기가 올라오기 전이면 모를수도 있겠네요..이건 욕하기도 뭐하네요..

우리 이제 약길만 걷자 ~ ㅋ

관상용은 아무나 키워도 되요
실 울밭 아래 사람은 가져도 논
컨테이너 주변에 관상용을 심기도 했으요

환상속의 꽃길이네..ㅎㅎ

참나

장난으로 떨어진 꽃 잎이라도 주서서 씹으면.. 마약사범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