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를 주말만 받으면 되겠네.

근데 제품 자체에 어느 정도 배달비도 포함된 거 아님?

원래 제품 자체에 배달비가 포함되어 있던 겁니다.

닭값 편법인상이죠.

교촌치킨 맛있다고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에 짜다는 느낌땜에 지금은 먹지 않네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교촌은 오리지널이나 레드시리즈 모두 일반 사람이 직접 붓으로 간장이나 핫소스를 후라이드 치킨에 발라서 만들어요.

구런데 중요한건 소스를 많이 바르냐 적게 바르냐에 따라 맛이 좌우되는데 단골 가게가 예전 맛이 아니다 싶으면 백퍼 사장이 바뀐거 거나 알바가 바뀐거에요.

구러니 나중에 시키실땐 짜니까 소스를 조금만 발라달라고 하시면 될꺼에요 >_<

치킨값을 올리기 위한 명분이라고 보면 될꺼 같네요 >_<

치킨은 시장 치킨이지!

울동네 59피자
5,900원짜리 피자는 간판을위한 유일메뉴로 아채피자라는건데 피자 자격도 안되는 맛없는 기본메뉴고
그밖의 모든피자는 실제로는 7,000원부터 시작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메뉴 2,000원 올려서 이젠 최소가 메뉴 시작은 9,000원부터
배달을 할경우 2판이상만 주문가능 고로 18,000
배달시 배달료도 원래 2,000원 받더니 요즘 3,000원 고로 21,000원
여기에 카드결제하면 지네들이 내야할 세금 부가세를 나한테 떠넘겨서 23,100원
결론 저 이제 더이상 59피자 안먹습니다.
차라리 파파존스를 먹고말지

예전에 피자에땅이 그랬죠
처음 나와서는 저가로 팔다가
메뉴 추가하면서 그런식으로 가격 슬금슬금 올려서

나중엔 메이저 피자급으로 팔아먹더군요...

여긴 진짜 쌩양아치네요 ㅎㅎㅎ

부가세를 떠넘겼다기 보다는
현금 결제 유도 하는 걸로 보여지네요.
탈세로 신고 하세요.

카드결제 금액 틀린건 녹음해뒀다가 신고해버리세요.

치킨은 멕시카나가 요즘 젤 좋음
배달비없고 양많고 다리만 먹을때도 다른데8개주는데
멕시카나는 10개에 떡도 줌 맛도 기가막힘

조만간 야간 할증비도 받겠네요

전 요즘 치킨은 죄다 만들어 먹어요
튀기긴 귀찮아서 오븐구이류를 해먹는데 진짜 쉬워요
유튜브에 레시피 찾아보면 웬만한 치킨 레시피는 다 나와요
어젠 갈비천왕 만들어 먹었는데 맛도 비슷하고 괜찮더라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쌉니다
하림닭 한마리 600g 3900원밖에 안 해요
마트가도 보통 6천원이면 한마리 사죠

아직도 치킨을 돈주고 사먹다니 ㄷㄷㄷ

집에서 닭 길러 잡아 먹나?

고든램지표 수제치킨이면 인정

수제치킨이긴 한데~
일단 프렌차이즈 보다는 맛있고, 싸게 먹힘.

오 블로그나 유튜브에 혹시 조리법 있나요

없어요. 엄마가 하는거라 ㅋㅋㅋ

어그로네

어그로 재섭네

엄마가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3마리 어그로 집합했네 ㅉㅉ
엄마가 해주면 어그로???
별 미친것들 다보겠네.

와 닭을 직접 키워서 드시는군아... ㄷㄷ

난독증 2명이 있네.
길러먹는다는 말 안했는데 ㄷㄷ

그럼 닭을 어디서 훔쳐 오시나요?

난독증 3명.

우와 부럽다 어디서 줏어오는지 나도 알고싶다

난독증 3명+ 저능아1명? 저능은 본인인증인가
고랩중 제일 찌질한 인간을 봤네

대한민국 치킨주문건수가 얼마인줄 알고
그런멘트 쓰세요 ㅋㅋ
그러니 싸우자는 태도로 보여지잖아요
소수가 만들어먹는다 해서 그걸 일반화 하는
말로 쓰시면..ㅋㅋ
물론 저도 만들어먹습니다만..
저는 튀김기계가 있어서 내입맛대로
만들어먹을수 있기에 그리 먹는건데..

주문건수가 얼마인지 알바없죠.
싸우자는 태도로 보이는건, 그 사람들 마음이 삐뚤어 졌거나
싸게 먹는게 배알이 꼴려서 그런거겠죠.
비싸게 거품있는 치킨 사먹지 말고, 요즘 기계 비싸지도 않은거 사면 훨씬 맛있으니
해먹으라는거죠.
저 리플 한줄이 싸우자는 걸로 들린다면, 그렇게 듣는 사람들 심보가 이상한거죠.

집에서 해먹는것도 돈이 안들수는 없을텐데 '아직도 치킨을 돈주고 사먹다니...' 라고 하시니 당연히 댓글이 부정적으로 달리죠.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뭐라고 하면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음...
말하는 사람이 실수한 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으시군요 ㅎㅎ

교촌 아니더라도 널린게 치킨집인데 배달료까지 주고 먹을 정도는 아니지..

배달료를 꺼려하는게 아니라 가격인상을 꺼리는거겠지

가격이 싸다고 해도 추가 배달료를 요구하면 왠지 주문하지 꺼려지긴 하더군요.

어차피 받을 돈이면 원래 가격에 추가해두는게 고객들이 판단하기 좋다고 봅니다. 뭐, 가격이 오르면 주문량이 떨어지긴 할테니까요.

치킨가격올리려고 별짓을 다하네

배달 앱을 키고

치킨 탭을 누르고.. 인기 순으로 정렬 시키면..  어느정도 맛 좋고 싼 집들이 나옴..

하지만 배달비가 생기지요

이놈들 진짜 양아치임...상식적으로 치킨값안에 원래 배달비가 포함되있었는데 그걸 따로 또 받고 있음 그럼 치킨값음 만원대로 낮춰야지 양심이 있어야지

손님들이 매장에서 먹으려면 가게가 커져야 하는데
배달을 주로 하면 주인혼자 조그만 가게로도 운영이 되더구만 그걸 고스란히 손님에게 전가?
이상한 넘들이네.

치킨업체 담합도 조사해봐야함.

올릴때 같이 올리더구만.

배달료를 받릉거면 음식값을 그만큼 줄였어야지. 이중부과는 오바 아니냐.

계속 먹어주니깐 저러지.. 사먹질 말아야지..

저희 동네 멕시카나는 배달비가 있어서 매장가서 먹었더니 홀비라고 따로 돈 내라더군요... 주문하면 배달비, 가서 먹으면 홀비... 좀 너무한다싶어요.

어차피 브랜드치킨은 안먹으니...
인터넷으로 시즈닝 종류별로 사놓고
요즘은 걍 집에서 튀겨먹던가 오븐에 구워먹음.

일주일에 한번이상 치킨먹는 교촌 매니아였는데
갑자기 배달비 2천원 내라고해서 바꿨어요

별도로 계산하면 당연히 싫어하지 ㅋㅋ 마케팅부 짤라야겠네
기본으로 포함가로 하고 차라리 방문시 2000원 할인 이렇게 해야지

ㅉㅉ너희는 아웃이다.

정말 1주일에 닭한마리는 꼭 시켜 먹는 사람인데 BBQ나 BHC보다도 창렬인게 교촌입니다 정말 여긴 병아리임 이 3브랜드는 절대 안시킵니다

거의 교촌빠 수준인데 16000원 하던게 갑자기 배달비 2천원을 더 받는다고 하더라고여
2천원 그거 뭐라고? 할수있지만 기분이 잣같아서 다른데 시킴

본사에서 더 쳐먹으려고 배달비까지 강제로 받게하는... 결국 가뜩이나 힘든 가맹점들 등꼴 뽑겠다는거죠...  저도 배달비 생기고 교촌 아예 안먹습니다... 비비큐 교촌 호식이 이 세군데는 무조건 거름...

저도 한창 먹을때는 교촌 두마리 (양이 적음....ㅠ.ㅜ) 혼자 시켜먹고 그랬는데
배달비 생기고 나서는 딱 끊었습니다.

치킨 프렌차이즈가 좀 심한것 같더라구요
결국 본사만 배불리는짓인데
협회에서 모든치킨집이 배달비 전부 받기로
합의본것 같던데
아직 교촌만 받나보군요

재밌는건 배달비를 따로 받으면서 닭을 두마리 시키면 배달비도 2배!
두번 왔다갔다하나? ㅋㅋ

배달비 저거야 말로 편법 상술에 소비자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 아주 파렴치한 짓거리
프렌차이즈 뿐만이 아니라 음식점 주문 사이트도 지금 저런 현실 이건 법적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촌따위는 안먹은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