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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8 11:53
[동물귀욤] 집사가 아끼는 거다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569  

https://4.bp.blogspot.com/-Qav3vr3Zfu0/Wv4_e9g7-4I/AAAAAAAAUls/KXCxKlEGNw4y4KLm7Mx3PqUDH25Z0ucbACLcBGAs/s1600/Honeycam%2B2018-05-18%2B11-49-31.gif

백냥이: 야 야 꿈도 꾸지마라냥~

흑냥이: 아니 그렇다고 머릴 쥐어박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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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18-05-18 12:00
   
ㅋㅋㅋㅋㅋㅋㅋ처다보는거
     
뽀글구촌 18-05-18 13:00
   
표정이 압권이네요
고지호 18-05-18 12:23
   
아 진짜..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
♡레이나♡ 18-05-18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마루 18-05-18 12:54
   
ㅋㅋㅋ 귀여운 것들 하고는 ㅋㅋㅋ
뽀글구촌 18-05-18 12:59
   
이놈들
개그콘서트냐.
농부후안 18-05-18 13:08
   
질투나서 그런듯.
깁스 18-05-18 1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티모어 18-05-18 14:16
   
먹는거 아냐~ 보는거야~
호반 18-05-18 16:17
   
물먹을라꼬 그라는데?
타디온 18-05-18 18:27
   
냥이들 너무 귀엽네요.ㅎㅎ
DakkaDakka 18-05-18 18:52
   
ㅋㅋㅋㅋㅋ
인생머잇서 18-05-18 20:22
   
ㅋㅋㅋㅋ
sunnylee 18-05-18 23:18
   
ㅎㅎㅎ 많아 묵었다 아이가..
유수8 18-05-18 2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nston 18-05-18 23:57
   
엑조틱 숏헤어~~
하늘나비야 18-05-19 16:45
   
ㅎㅎㅎㅎㅎ 그래도 하얀 야옹이가 생각이있는 걸까요ㅎㅎㅎㅎ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