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지기도 힘든 좋은 기회를 살리지도 못하고 말 같지도 않은 짓이나 하고 있으니 보는 사람들 화가 날 밖에요. 저 나이 정도면 사회생활도 웬만큼 했을 텐데 눈치도 없나?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런 유아스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혀 귀엽지도 않은데..) 본인들은 자신을 밝고 긍정적이라고 생각 하나 본데 전혀 그런 생각 안 들고요. 치열하게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진지함. 절박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성공한 사업가. 요리연구가의 만능 레시피가 아니라 폐업 절차나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솔루션 아닐까요? 저는 그게 백종원 씨와 열심히 일 하시는 요식업 종사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