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을 보면 말이지요. 저기 가면 분명 누군가가 날 칠거고.. 그럼 뒤지는듯 소리치며 쓰러지는게 여기에 온 나의 목표닷.. 자.. 누구든 건들어다오~~~ 이러면서 걷다가.. 여자분이 툭.. 슬쩍.. 건든것에 순간 이때다 싶었겠지요. 문제는 저렇게 약하게 건들줄 몰랐을수도 있고 말이지요. 아마 여자분이 건들어서가 아니라. .지가 스스로 넘어지며 엉덩이 멍든게 더 큰 상처지 싶네요. 참.. 한심 스럽다는 생각뿐.! 어찌.. 저리도.. 찌질 스러운지.! 누군가 대가리에 계란이라도 던져서 맞았으면.. 병원에서 붕대 감고는 테러 운운하며 발광을 했지 싶은 생각.!목 깊스는 기본 장착 악세사리고..
저 아주머니가 왼손을 뺄때 순간적으로 오른손으로 약 10회 가격을 하셨습니다. 너무 빨라서 선으로 보일 정도이네요. 전치 3주만 나온게 나온게 기적이에요. 자세히 보시면 보입니다. 남성분 왼쪽가슴쪽을 매우빠른 속도로 가격하고 빠지는데 '권' 이라는 글자가 순간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ㄷㄷ한 고수분이시네요.
예전에 공중전화 쓰던 시절에..
통화예절 즉 공중 전화이니 용건만 간단하게 하자고 아무리 캠페인하고 해도 안먹혔는데
어떤 ㄸㄹㅇ가 전화부스에서 통화시간 문제로 여자와 싸운후에
주변 철물점에 가서 사온 칼로 시비붙었던 여자를 찔러 죽인후론
통화예절 정착됐죠..
이번 건도 저 ㄸㄹㅇ를 통해서 함부로 남 밀치고 찌르고 멱살잡으려 드는 인간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