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대다수의 카메라 무브먼트는
포토존에 촬영감독들은 남녀할것없이 아래서부터 위로 올리듯이 잡습니다
키가 커보이는 효과도 있구요 시상식장 포토존에서 카메라 찍는장면 자주보셧겠지만
별로 문제되는 장면도 아닙니다 드레스를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구요
불쾌할만한 어떤장면도 보이지않았는데 본인이 오버리액팅 한거로 보이고
본인이 불쾌했어도 인터뷰중 일을하고있는 사람에게 저렇게 면박줄일은 아니죠
https://youtu.be/jeA8QHpYvWQ?t=15 보통 이런구도로 잡죠 카메라 앵글 이게 욕먹을 일인가요? 아니면
'여자'라서 배려해서 찍어야 된다는건가요? 그럼 옷을 '여자'처럼 안입으면 되는겁니다
카메라 촬영하고있는사람은 '직업정신'으로 구도를 찍는거고
저 여자는 '배우'라는 직업본분을 망각 하고있는겁니다 여'배우'가 아니라
배우라는 직업을요
이걸 갖고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ㅋㅋ 프로불편러신가.
그냥 농담인데. 찍히기 싫었고 불쾌했으면 심각하게 따졌겠지. 잘만 웃는데?
때와 장소를 가릴 말도 아니고 누가 들어도 불쾌할 언동이었으면 가려야 했겠지만 저게 어디 어떻게
가려야될 말인지. 내가 카메라맨 입장이라고 생각을 해도 기분 나쁘지 않는데?
아무래도 프로불편러 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것 같아서 댓글 남길께요
카메라맨은 본인의 직업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던거고
케이트 블렌칫은 그런사람한테 '남자도 이렇게 찍을거냐면서'
아래에서 위로 찍는 통상적인 카메라 무빙을 보고
여자니까 저렇게 성적 희롱을 하는거라고 발언하고 있는겁니다
카메라맨이 직업정신이 뛰어나니까 인터뷰 깽판 안치고
웃고 넘어간거죠 인내심 부족한사람이였으면 그자리에서
뚝배기를 깨도 합법이란 말입니다 아셧어요?
프로불편러는 제가 아니라 케이트 블렌칫 같아 보이네요
아니면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농담을 하는 머저리던가
댓글에 링크있잖아요..저것만으로 판단한게 아니고..저렇게 카메라 찍는건 저 여자가 꾸준히 주장해온겁니다..조크를 가장한 진담이란거죠..근데 말이죠 시상식에 어떤 패션인지 배우들이 어떻게 옷을 입었는지 관심많은 시청자들이 있지요..카메라맨은 거기에 마추어 발부터 찍어 올리는거고 남자건 여자건...근데 저여자는 저걸 계속 딴지걸어요..여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