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e스포츠 규모가 야구 다음인 종목입니다.이미 축구는 그 아래구요.배구보다 처질 위기 아닌가요?세계적으로 봐도 e스포츠의 성장세는 어마어마 합니다.근거는 관심만 있었다면 이미 많아요.국내포탈만 봐도 e스포츠 메뉴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e스포츠 라고 자리매김한지가 꽤 됬슴.
그 세대가 공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세대별로 내가 저건 해보지 않아도
많이 들어보고 친구들때문에 한번쯤 들어보는 것들이죠
그런 의미로 20대를 살아가는 남성이 페이커라는 이름은 모르기 힘듭니다
제 친구들도 게임 안하는 애들 잇어요. 그런 친구들도 포함해서 말한거구요
40명이 전부 모른다기에 인터넷끊고 공부하는 모임이나 게임에 관심이 없거나 특정 게임의 모임이라고 생각했죠
epl이 세계적으로 시청수가 어느정도 되는지 전혀 모르시네요.
결국은 정확한 통계자체를 말씀 못하시는거잖아요.
저도 당연히 페이커라는 사람의 인지도를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궁금해서 채팅창 모임에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서... 이건 아닌듯 싶어서
손흥민보다 어떻게 높냐고 한거구요.
싸우는게 아니라 물어보는겁니다.
님이 epl 나라별 시청률을 모르면서 말씀을 하니까 물어본겁니다.
epl 전세계 1년 누적 시청이 50억입니다.
저는 롤게임에 대해서는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롤게임이 엄청나게 유명하나고 해도, 주층이 10~20대 가 주타겟일테고
30대도 많겠죠.
하지만 축구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시청합니다.
그리고 시청단위를 볼때 여러명이서 시청하는 경우도 엄청 많죠.
개인이 pc로 시청하고 동영상에 찍히는 수로만 판단하는건 말이 안된다는거죠.
저는 정말 누가 더 인지도가 높은지 알고 싶은겁니다.
epl 좋아하는 시청자가 손흥민을 모를리는 없죠.
마찬가지로 페이커는 롤게임의 조단같은 사람이라고 인터넷 찾아보니 나오는데
그럼 롤게임을 한다면 다 안다고 봐야겠네요.
그래서 epl을 시청하는 사람의 인원과, 롤게임을 하는 사람의 수를 따진겁니다.
근데 님이 말씀하시면서, epl의 시청수는 전혀 모르니까 말씀드린겁니다.
전혀 저는 그런 맘도 없는데 님이 싸운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요.
또 혼자 다른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게임이라 님이 생각한것처럼 생각한 적도 없구요.
페이커라는 사람이 누군가, 물어보니 아는 사람이 없길래
손흥민보다 인지도가 높다는거에 의문이 생겨서 말한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근거가 말이 안되는게
젋은층들이 있는곳에서 물어보라는건 말이 안되죠.
롤게임을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까지 얼마나 하겠습니까??????
근데 축구는 다르죠.
내가 님한테 epl시청하는 영국 노인들에게 가서 손흥민 아냐고 물어보라고
다 알꺼라고 하면 어때요????
인지도 비교가 되겠어~ 라고 한적없으니 지어내지 마시구요.
그냥 비교에 대해서 정답을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저도 롤은 안하지만 페이커라는 이름은 알고는 있어요.
얼굴 보여주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은 아무래도 나잇대가 좁고 직접 하지않는 이상 관심이 가지 않기도하고
30대 후반을 달리면 가정을 위해서라도 아무래도 게임하고는 강제로 멀어지다보니
롤이라는 게임을 알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재미고 그 사람을 잘 알겠지만
게임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나마 페이커라는 이름만 아는게 다행이겠죠...
세계적인 축제인 축구처럼 영상을 찾아보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 잘나가던 스타크래프트 재왕들 우리가 게임을 알고 관심있을때나 신격화되지
그때 당시 어른들한테 말하면 누군지도 모르는거랑 같은 이치겠죠.
싸울일은 아닌 것 같아요.
세계적인 인지도는 단연 페이커가 넘사벽임.
손흥민은 세계의 수많은 구단과 선수들중 뛰어난 축에 속하는 하나에 불과하지만
페이커는 인지도로 넘사벽급 원탑임. 메시 호날두 모르는 사람 찾기 힘들듯이.
세계의 게이머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굳이 엘오엘 팬이 아니라 할지라도
어지간하면 다 알것임.
그리고 짱국에서 게임좀 열씸히 해서 자리잡으면 인구도 많고 팀도 많아서
한국으로 치면 서울법대 나오는 것 보다 더 성공일 듯.
그냥 어쩌다가 개인 스트리밍으로 빠져도 기본 한국의 10배 규모로 보면 됨.
저 꼬맹이는 지금 가문의 명운을 걸고 게임에 매진하는 것일 수도 있음
구글 트렌트 검색할 때 유명인이라면 구글에서 지정한 검색어를 넣어줘야해요.
예를 들어 손흥민 선수를 검색하고 싶으면
검색창에 "손흥민"을 치고, 스크롤되서 뜨는 창에서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 선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커는 "이상혁 (프로게이머)"를 선택하셔야 제대로 검색이 되요.
안그럼 한국어를 쓰는 한국내에서만 검색이 되고, 동명이인이 같이 검색되거든요.
님 살라랑 마네 몰라요??
그정도면, 축구에 관심이 많은 수준이 아닌데...
저도 롤을 알지만 페이커는 몰라요.
롤을 해본적은 있지만, 그냥 해본거지 그렇다고 페이커를 아는건 아니죠.
이런 사람이 저만있을까요?
누구나한번 님이 말한 논리는 손흥민뿐만 아니라 페이커에게도 적용이 되는 문제죠.
님이 답답한게 뭐냐면 축구란 종목으로 따지면 절대 롤이 인지도 면에서 뒤집니다. 근데 손흥민과 페이커로 따지면 페이커가 훨씬 유명하죠. 님이 관심이 없는거죠. 전 축구랑 롤 둘 다 안 합니다. 다만 손흥민과 페이커의 차이점이라면 축구는 앞으로도 쭈욱 아마 계속 할 스포츠입니다. 롤은 롤을 능가하는 게임이 나오면 사라지는거죠. 님은 그냥 손흥민이 님이 알지도 못 하는 페이커보다 덜 유명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축구란 스포츠로 연결 시키는 겁니다. 위에 다른사람이 말했듯 페이커는 호날도급입니다. 물론 나중에 시간이 흘러 롤의 인기가 사라지면 역사에 남는건 손흥민이것지만. 그냥 유튜브만 검색해봐도 다 알듯한데 뭐하러 그리 기를 쓰고 난리신지. 제가 축구랑 롤에 관심이 전혀 없어도 호날도와 메시. 그리고 페이커는 압니다.
님 같은 분이 정말 답답한게 김연아와 앙드레아가씨랑 누가 유명하냐라고 따지면 님은 뭘로 비교할껀데요. 제가 축구랑 롤에 관심이 없다고했죠? 만일 제가 유럽 사람이라면 그래도 호날도랑 메시는 알고 제가 속한 국가대표는 알겠죠. 근데 과연 손흥민을 알까요? 님처럼 축구를 챙겨보는 사람은 알겠죠. 비교할께 인터넷이고 그리고 전 세계 사람이 가장 이용하는게 유튜브니 그걸로 비교하는 방법 말고는 도데체 뭐가 있는데요? 그냥 님은 인정하기 싫은거뿐입니다.
아 이분 답답하네. 유럽사람이라고 축구를 다 본다고 생각하는건 도데체 뭐지? 유럽사람은 게임 안 합니까? 답정너하지 마시고 그냥 평균적으로 구글이나 유튜브로 밀렸음 그냥 있으세요. 전 우리나라 국대 선수 이름도 다 몰라요. 롤도 페이커 말고는 모르고요. 그럼 적당히 하시고 페이커랑 호날도랑 비교한다면 제가 호날도 손은 들어드릴께요. 그럼 ㅃㅃ 답정너는 지겹네요.
이분은 정말 바보인가. 아까도 말해도 이해를 못 하네 축구와 롤을 비교하면 축구 인지도가 높다고 했죠? 개인으로 따지면 페이커가 높다고 했죠. 멍청해도 참.. 아효.. 그리고 롤은 개인전이 아니에요. 아시겠죠? 페이커 말고는 몰라요. 에효 답답아. 내 글을 잘 읽어보고 마우스 잡고 반성하세요. 자 어차피 머리가 나쁘실꺼 같아서 종목으로 따지면 축구가 유명해요~~~ 아시겠죠? 근데 개인은 다르다고요. 그럼 잘자요~ 그리고 제 글을 다 읽어보면 지금은 페이커가 유명하더라도 나중에는 손흥민이 남는다고 했습니다. 축빠님 전 둘 다 안 봐요~
아효 진짜 바보네. 정말 바보야. 그러니깐 둘 다 관심 없는데 축구 선수 중 11명 중 1~2명 기억할 정도로 호날도나.메시는 전세계에서 유명해 이 답정너야. 근데 롤은 5명 중 1명은 안다고. 나도 그 게임을 안 해 근데 롤 하면 페이커야. 축구하면 넌 누굴 떠올지 몰라도 아효. 우긴다고 되는게 아냐~ 알겠지? 축구가 유명해 나도 안다고 근데 인지도가 다르잖아. 롤하면 페이커야 근데 축구하면 다들 호날도 내지는 메시겠지 아님 나이 좀 있음 마라도나나거나 그럼 수고해라 혼자 다굴 당한다고 고생이 많다 그럼 잔다~ 또 외국리그 데면서 많이본다니깐 하지말고 축구가 유명해 근데 그 사람들이 다 손흥민 보는거 아니잖아 제발 좀 인정하고 살고 그럼 얼마나 좋아. 그렇게 다굴 당하면서 혼자 정신승리해서 남는게 뭐가있는지 늘 궁금하네 아고 불쌍해
아효. 진짜 바보는 그쪽이네.
그러니까 둘다 관심이 없는데, 그쪽은 개인적으로 페이커는 안다는거죠.
한분야에서 최고면 무조건 다른분야 최고가 아닌 사람보다 인지도가 높다????
너는 그쪽 가족한테 가서 지껄이고, 그쪽이나 우긴다고 되는게 아냐~ 알겠지?
인지도는 사람이 많이 아는거야~ 한분야에서 최고라고 인지도가 무조건 높은건아니지.
말도 안되는 멍청한 논리로 한명 다굴하느라 고생한다 ^^
니가 모른다는게 여기서 나오네.
전세계 사람이 손흥민을 다 알순없지, 그건 페이커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epl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손흥민을 모를수가 없지.
내가 전세계 축구팬들이 손흥민 다안다고 했나????
적어도 썩어빠진 그쪽같은 인가들에게는 인정 못하지.
인정할 이유도 없고, 정신승리는 물어본거 대답도 못하고 그쪽이나 꿀리니 하는것이고
아에 티비중계의 힘에 대해서 모르는거 같은데 그러면서 우기니
참 불쌍하고 하심해~
아니 당신의 말은 인터넷에서 쌓이는 인지도가 실제 인지도와 같다는 말입니다.
인지도라는걸 모르나요?????
개개인의 인지도 따지는걸 무슨 전체 모욕을 한다는 소리를 합니까????
누가 어느 종목의 우수성을 이야기 했나요????
두사람의 인지도 누가 더 사람들이 많이 아냐를 말하는겁니다.
당연히 손흥민 페이커 두사람은 전혀 문제도 없고 관계도 없죠.
그리고 당신이 문제가 심각한거죠.
말하는 점에 대해서 아직도 전혀 이해조차 못하니까요.
저는 페이커의 인지도를 아에 모르는 상태였고,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누군지 조차 몰랐습니다.
당연히 이제 알게됐고, 페이커는 인지도가 상당하고, 아는 사람도 많죠.
근데 거기서 어느분은 인지도가 어느정도인지 참고할수있는 자료를 보여줬고
어느정도 인정을 하게 됐죠.
하지만 인터넷에 노출되는 인지도가 다가 아니죠. 인터넷은 연령대가 확고히 집결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서. 페이커의 인지도를 인정하지만.
손흥민이 티비중계로 전세계에 인지도를 알리는점.
그중계가 전세계 최고의 축구중계의 리그인 epl 그리고 상위팀에서 챔스에서 활약하고 좋은 평가 받은점
이런것도 생각하면 고른 연령층과 최고의 중계에 노출되는 손흥민의 인지도도 생각해 보자는겁니다.
근데 이런점을 1도 다 생각안하고 다 인터넷에서 짱먹으니 짱이고
그냥 거기까지면 좋은데, 단체로 반박도 못하면서 우긴다고 하는거죠.
제가 문제가 있던점은 페이커의 인지도를 전혀 몰랐던 점이고
저는 몇명이 틀렸다고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위에 몇번이고 그런 티비 중계에 노출되니까, 그점도 생각하라는거지.
손흥민이 짱이니까!! 니들이 말한거 다 필요 없어!! 라는 내용 없습니다.
계속 소모적인 싸움만 하다가 격해지는건 있었어도
내 생각에는 전혀 변함 없습니다.
당연히 페이커 인지도 인정하고, 손흥민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계속 말했듯이 손흥민의 티비중계 노출과 최고리그에서의 중계노출등을 생각하면
다를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인지도 높은 사람이 손흥민보도 세계 언론과 뉴스 광고에 노출이 없다는것도 이상하죠.
당신들도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그로가 와서 편들고 신나서 와서 거드네요.
단체로 한명을 상대로 말하려는 바는 전혀 언급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서
문제라구요?
당신들도 문제입니다.
계속 광고 이야기 하는데,
광고는 자신이 찍고 싶다고 찍는 게 아닙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허가를 받아야 광고를 찍을 수 있습니다.
페이커도 마찬가지입니다. SK의 허가를 받아야 광고를 찍을 수 있습니다.
즉, 페이커는 Sk 광고 이외의 통신사 관련 광고는 찍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삼성, LG KT 등.....
아니 안그래도 축구 보는 사람들 팍팍 줄어가는 판에 더 줄일라고 작정하신건가????
진짜 축구 보는 사람들을 매니아집단으로 만들거요?
왜 그래.... 진짜.
그냥 게임이 더럽게 싫은거일 뿐이네. 게임이라는 하등한 온라인의 히키코모리들이나 즐기는 취미가 ,
전세계 인싸족들이 즐기는 축구와 비빈다는게 더럽게 맘에 안든다는 그런 마인드가 깔려 있으니까 그런검다.
인정할건 좀 인정해야지... 쯧 지금 그러니까 메시 호날두와 손흥민 비교하는 것과 같다니까는...
만약에 호날두와 페이커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호날두 승이지..
흥민이를 대체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거요?
게임산업이 메이져에 올라왔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게임방송 시청비율이 메이져 스포츠에 비하면 미비할 따름이죠.
롤드컵을 예로들어 인터넷 중계 찾아보는 인구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페이커야 롤 게임에서 압도적인 존재라고 해도 게임 특히 롤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껄요.
우리나라야 PC 온라인게임 그중에 롤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거고
외국에서 롤 게임 선수야 마이너죠.
롤이라는 게임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 태반일겁니다.
공중파 방송에서 페이커랑 손흥민이 둘중에 하나 선택해서 방송해야 된다면 고민도 안하고 손흥민 선택하겠죠.
세상에..나이를 헛드셨네..
본인이 틀렸으면 인정할줄 아는것도 용기있는겁니다.
이쯤되면 본인이 틀렸다는걸 본인스스로도 알텐데..왜끝까지 인정을안하고 우기실까..
어디까지 추해지시려고하나.. 이글을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얼마나 한심하게 생각할지 뻔히 알텐데..
이쯤되면 그냥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