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민폐를 끼치는 사람은 세상 어딜가든 다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 중 일부가 잘못되어 그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대한 기사나 글이 나오면 뭐 정몽주니어 1승 추가 이런 식의 댓글들 달며 낄낄거리는거 보면 심히 참 불쾌하네요.
님은 미개합니까? 미개해서 그렇게 스스로를 비하하고 싶습니까?
12~15세영화는 보호자동반이면 어린애들도 입장가능한걸로압니다...그래서 간혹 저런경우가있지요...근데 전 2시간내내 뒤자석에있는 사람에게 의자를차여본적이있는지라...사람이 미친다는게 뭔지 알았지요... 진짜 뒤돌아봐서 째려봤더니 꼬맹이... 그만좀해라 라고해도 이게 5분있다가 다시 차기시작...정신줄놓고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