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식 먹고 엄지척 하는 그림 한장 얻으려고 그런 행사하는것 뿐이고...
실제로는 국가 예산 받아서 부자되려고 그러는 거임...
리명바끄네 시절에는 그런게 당연한 국가행사였었죠.

저양반 별로 안좋아 하는데 저말은 맞는듯.

그렇죠

김윤옥도 구속시켜야 하는데

문화 예술은 국가가 간섭하고 나선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그게 된다면 사회주의국가나 독재국가가 최고게요.

가만히 보면 문화 예술 과학의 발전은 급진 좌파의 영역인가요? 기존의 형식을 이어 받기 보다는 새로운 걸 계속 창출 해 내야 하는 걸 보면 말이죠. ㅋㅋ

멕시코 이미지 개판이어도 타코, 또르띠야 아는데
인도 커리, 베트남 쌀국수, 태국 똥얌꿍 ...
반대로 생각해서 음식으로 국가이미지 좋아보이게 보탬이 될순없나
꼭 이건 이렇기 떄문에 이래야만 한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극공감입니다. 국가로 음식을 홍보하는것보다 음식으로 국가를 홍보한다라..

음식에 영향력이 생긴다면 곧 국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겠죠

멕시코는 미쿡 옆이고 장벽 전엔 이어진데죠 또 근역 넓은 미쿡 땅이 원 멕시코땅
인도 커리는 식민지서 영국이 가져간거구 그걸 일본이 카레로
벳남 쌀국수는 울나라 경우엔 이주자가, 똠양꿍도 적어도 태국이 넓히진 않았을것 같네요
달리 이탈랴 피자도 이탈랴나 나폴리가 퍼뜨린건 아닙니다
뉴욕피자가 세계 피자의 오리지널이죠. 인천 짜장면,일본 라멘같이
공교롭게도 자력 실현한 경우를 찾길 힘들어요 아니면 손안대고 코풀었고...
이유는 그저 개도국은 추진도 못하고 선진국은 굳이 그럴 이유 없어서죠

몰라서 그러겠나요?
저런 뻘짓들이 다 윗대가리들 주머니 채워주는 허풍사업인데

매딜 세금으로 월급 따박따박 타가는 공무원들이 한식세계화를 했던 이유는 일단 돈냄새가 나니까 했겠죠.
투자를 하면서 땡길수 있는 구석이 있으니까요. 세계화하면 돈이 된다는 명분도 있죠.
생각은 좋았을수도 있으나 말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 보면 한식세계화란 투자를 하면서 돈땡기는 게 목적이라면 성공했죠.
물론 누구의 친인척 다합쳐서 4대강 주변 1조 이상의 재산을 보유했었다고 시사방송에서 나왔었는데...
그것만큼 뗑기진 못했죠.  한식세계화는 소소하게 몇백억 땡긴걸로 보여요. 기간이 길긴 해서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요.

한식을 알리는데 큰 역활은 해온건 대장금 등 드라마, 영화 및 양념통닭이 큰일 했다고 보여요.

한식인지는 모르지만 요즘에 설빙의 성공으로 얇은 얼음에 토핑올린게 Bingsu 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쓰임 ㆍ유명 디저트 회사에도 빙수라고 사용함

의미없는 몇안되는 조아요 받아서  실적과 예산을 한큐에 해결 :)

세금 때먹기지 뭐야

그건그렇고 일본이 자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얼마를 썼는지 점마가 모를까? 등신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