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자들 특히 어머니들은 그따위 패미고 뭐고 다 관심조차 없지요.
당연히 인구가 많으면 개중에 돌출행위하는 누군가는 있게 마련이지요.
오히려 몇몇 그런 행동을 이렇게 자꾸 다루다 보면 그 존재의미가 더 커져보이지요.
그냥 철저한 무시가 답입니다.
관심을 가질 필요조차 없습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들이 고생 더 많이하고 결혼후에도 가정먹여살린다고 힘들게 일하고
희생하고 있다고 다들 느낍니다.
직장생활을 정말 해본 여자면 애초에
단지 여자라서 혹은 생수통 하나 가는거 때문에
여자임금이 67% 라는 소리부터 안할텐데 ㅋㅋㅋ
67%면 남자가 연봉 3천만원 받을때 2천만원 받는다는 소리고
월급으로 치면 거의 매달 1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같은 직장에서 같은 업무하는 여자들이 그거 보고 가만 있을까?
여자들 별 그지같은 썰들도 인터넷에 그렇게 많이 올리던데
저런 얘기는 왜 인터넷에 안 올라올까?
우리회사에 나랑 완전히 똑같은 일 하는 남자직원이 나보다 월급 100만원 더 받는다고
징징대는 글이 왜 없을까?
회사생활을 해보면 요즘은 정말 똑같은 일 하는 남녀는 사회생활 바로 시작했으면
동갑이면 군대문제때문에 여자가 오히려 경력, 직급이 높아져서 월급이 더 많은 경우까지도 심심찮게 봄.
정말 여자가 똑같은 일을 해도 67% 밖에 못 받는다면 이런 일은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겠지.